2008년 후반기 이후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한화에
꼴찌 탈출을 할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의 빛이 내렸다.

5886899의 비밀번호가 드디어 풀리겠네.

김성근 감독 영입을 바라는 마음에 한화 본사에서 1인 시위를 한 팬과
어쩌면 무리한 팬들의 요구에 응해준 김승연 구단주, 정승진 사장에게 감사를 드린다. ㄷㄷㄷ

날아오르라 칰킨이여~ 환상의 날개~ 날아오르라~
내년에 7위만 해도 좋겠다. 밑으로 세 팀만 깔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