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 고기다란 후에야
도착할 수 있었던 메인 목적지, Giant's Causeway.

일단 재빠른 중식 후 서둘러 채비했다.
중식 후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다.


호텔 앞 주차장에서 보이는 Portballintrae.

오메..이 내리막 길 좀 보소..
내려 가는 것도 내려가는 건데 올라올 때 어쩌나 그래..







내려가면서 사진 몇 장 찍어주고 육각 기둥을 찾아 계속 전진.

전방에 사람들이 제법 모여있는 것이 보인다.



저기군..





























막상 왔는데 뭔가... Impressive한 건 없고
그냥 조금 신기하네..육각기둥.. 뭐 이런 느낌?

사진 몇 방 찍다가 시간이 없는 고로
후딱 전방으로 고고.



앞에 보니 절벽에 육각 기둥 모양이 있다.
가는 길엔 버스에서 오는 길에 틀어준 DVD에서 봤던
왕발[Giant's Foot]이 있었다.


Giant's Foot.







육각 기둥 절벽에 도착해서 사진 좀 찍으려고 기다리는데
제기랄 다들 포즈 잡고 계속 찍고 있다.
심지어 나보다 더 늦게 온 사람들도!!

꽤나 기다려서야 사진 찍었는데
돌아와서 보니 마음에 안들어서 지웠..다. 썅!!

앞으로 계속 가서 코너를 돌았더니
길이 막혀있다.


두둥!!



날이 맑으면 못갈 것도 없어보였다만
오늘은 날씨가 개차반이라 가다가
진짜 누구하나 미끄러질 것 같았달까.
뭐 그러니 아예 통행을 차단시켜놨겠지만.



남은 시간이 별로 없어서 뛰었다. -_-;
아깐 언덕 아래로 내려왔으니 이번에는 위로 가보기로 했다.



으아 이 지옥의 계단들!!
뛰어왔는데 날 죽일 참이냐!!

앞에 커플이 설렁설렁 여유있게 사진 찍어 가며 있길래
나도 뭐 여유있는 척..하며 사진 찍고 速步로 걸었다..;







늦을까봐 똥줄타게 부지런히 왔더만
나보다 늦게오는 양반들도 몇몇 있었다.

에잉..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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