Şanlıurfa에 도착을 하기까지 세 시간 정도 걸렸다.

자, 내렸는데.. 난 어디로 가야하나..

숙소 위치는 아는데 동서남북을 모르겠다. ㄷㄷㄷ
내 다음부터 여행다닐 땐 나침반을 가지고 다니던가 해야지 -,.-


카메라에 담은 Urfa 지도.
항상 이런 식으로 카메라로 찍어서 이동했다.

Şanlıurfa에서 Şanlı는
'위대한, 영광스런, 고귀한' 등의 뜻을 가진 형용사란다.
왜 이런 형용사가 붙었느냐 하면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한 오스만 제국을 분할하려는
서구 열강에 맞서 일어난 터키 독립전쟁 당시에
서구 연합국에 맞서 싸운 Urfa 지역 민병대의 공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1984년, 터키 대국민의회에서 Urfa를 Şanlıurfa로 공식적으로 명명했다.

곁다리로 하나 적자면 Şanlıurfa의 Ş는 /ʃ/ 발음을 해야한다.
따라서 /산르우르파/가 아니라 /샨르우르파/라고 해야한다.

+곁다리 하나 더 보기

길을 잃고 언덕 꼭대기로 가다보니
오호라.. 어쨌든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긴 가는 듯.

숙소에 들어가서 짐 풀고 바깥 구경 출바알~


숙소에 있던 지도도 찍어서 남쪽으로 고고싱~

일단은 최남단 Kale로 갔다.


오르는 길에 찍었나?


전망이 괜찮다.



공동묘지.

死者가 되어 Urfa를
굽어살피라는 뜻으로 이렇게 높은 곳에 만들었나?


Urfa는 노랗다.



Mevlidi Halil Camii.
혹은 Mevlid-i Halil Camisi.


안으로 입장.




사람들 사진은 모자이크.
학생들 소풍왔나?


얼굴이 작게 나와서 모자이크 안함.
이곳이 바로 아브라함이 태어났다는 동굴 입구다.
하지만 난 들어가보지 않ㅋ았ㅋ엉ㅋ
터키어로는 Hz.İbrahim makamı인 듯 하다.

이 자미 옆 공원에 가니 다음과 같은 사진이..


생선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기가 너무 많아 징그러운 수준.
Gölbaşı라는 곳에 있다.

이 생선들은 님로드[혹은 니므롯]가
성자 아브라함을 불에 태워 죽이려고 했을 때,
신이 은총을 내려 불은 물로, 장작은 생선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생선들은 Kutsal balıklar성스러운 생선이라 하여 잡지 않는다.

그런 고로 생선 수가 저 지경 ㄷㄷㄷ


Balıklıgöl[英 Fish Lake] 혹은 Halil-Ür Rahman Gölu.
뒤의 건물은 Rızvaniye Vakfı Camii & Medresesi.


써 있는 사람 무덤?

이름을 모르겠다.








뭔 설명인지 모르겠다.


위에 위 사진 건물 안인가?

올라가는 길에 원해서 간 것도 있긴하지만 가다보니 Old Houses가 나왔다.


인적이 전혀 없어서 을씨년스러웠던지라
사진 한 컷만 찍고 미로같은 골목을 잽싸게 나왔다.

전날 아침에 신발 신고 숙소에 돌아와 신발 벗었는데
한 30시간 넘게 신고 있었더니 냄새가....ㄱ-
내 발 냄새지만 이게 사람 발에서 나는 냄샌지 금수한테서 나는 냄샌지..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