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héon에서 나와 바로 지척에 있는 Jardin du Luxembourg로 이동.


비둘기 집.


이 조각이 뭐더라..
뒤의 건물은 Palais du Luxembourg.


날이 갑자기 꾸리꾸리 해졌지만 그래도 사람이 많다.


조각상은 L'Acteur Grec.
왔던 길 뒤로는 Panthéon이 보인다.


Palais du Luxembourg.


공원이 꽤 크다.


웬 배들을 이렇게 띄워놨을까나..



근처에 있는 Cimetière du Montparnasse로 재빠르게 갔다.


Camille Saint-Saëns의 가족묘 안.


밖.

시간 상 눈에 딱 띄었던 Camille Saint-Saëns의 묘만 보고 왔다.

미리 누가 잠들어있는지 알아갔다던가
그게 아니라 시간적인 여유만 조금 더 있었더라면
적어도 Guy de Maupassant의 묘 정도는 더 찍고 왔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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