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la di Burano 도착.

그냥 발길 닫는 곳으로 간다.

Isola di Burano는 Paris에 있는 Île de la Cité보다 조금 작다.

우리나라로 치면 마라도의 약 2/3 정도 되는 듯.
고만고만하게 비슷한 섬은 못찾겠다.


























































오호.. 요 고양이 좀 보게..


벌어진 발가락..!!
요~ 쏘~ 쎅씨~ 쎅씨~ 쎅씨~
아 니 졀 럽, 아 니 노 에지테이션~

요~ 쏘~ 쎅씨~ 쎅쎅~ 쎅씨~
삘 미 나우 앤 스탑 더 컨버세이션~




자태 좀 보소..



날 보라는 듯 교태를 부리며 그루밍을 하더니
내게로 와서는 내게 몸을 부볐다.



Il colore, come la musica,
si serve di una scorciatoia per raggiungere i nostri sensi e suscitare le nostre emozioni.
Color is like Music.
It uses a shorter way to come to our senses to awake our emotions.
색은 음악과도 같아서,
우리의 감각에 다가서며
우리의 감정을 일깨우는 손쉬운 길을 이용한다.

해석이 거지같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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