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演者 : 渡部篤郎(Watabe Atsuro), 広末涼子(Hirosue Ryoko), 藤原竜也(Fujiwara Tatsuya), 坂口良子(Sakaguchi Ryoko), 森本レオ(Morimoto Leo) 外

작년 4월 이후에 오랜만에 일본 드라마 시청하는 듯.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하 그겨바)의 원작 드라마다.
몰랐는데 우연히 알게 돼서 '그겨바'랑 비교해보려고 보기 시작했다.

학창 시절에 広末涼子를 많이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드라마로 봤는데 영 별론 듯.
2002년에 만들어진 드라마라 화질구지라서 실망했거나 여성상이 바뀌었거나..

빨리 몰아보려고 했는데 화질이 떨어지니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약 3주에 걸쳐 다 보게 되었다.
만약 02년 방영 당시에 봤다면 정말 집중하며 봤을지도 모르겠다.

'그겨바'가 군데군데 캐릭터 설정은 차이가 있어도
큰 틀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은 원작과 차이가 없는 듯 싶다.

역시나 어릴 때에 渡部篤郎의 연기도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작품에선 혼자 겉도는 느낌이었다.
마치 본인의 연기력을 뽐내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 연기를 보면 지릴걸, 시청자들아' 하는 느낌?

드라마의 백미는 8화(Last 3)인 듯. 긴장감이 대단했다.


広末涼子 등빨 보고 깜놀했다. ㄷㄷㄷ
저 사바나의 대초원 같은 등짝을 보라.


마지막화 엔드 크레딧 올라가는 장면인데 運命の人의 마지막화 장면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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