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from Daily Events 2008.01.28 19:47
한 2주만에 청소 했나?

슬슬 방 빼줘야할 때도 된 관계로다가
화장실 물때 제거랑 방청소 좀 했다.

복학 후 아마도 처음으로 컴퓨터까지 청소하려고 열어봤는데
허헉!! 세상에 먼지가.. 식겁했다;
나 벌레 나올까봐 긴장했잖아.
근데 벌레는 안나오더라. 우왕ㅋ굳ㅋ

우리집만 유독 이런지 아니면 이 동네가 문제인 건지
먼지가 너무 금방 쌓여서 짜증난다.

하지만 이노무 집구석에서 삐댈 날도 며칠 안 남았다.

데스크톱이 느리기도 느리고 랜선 연결하는 것도 하나 밖에 없어서
랩톱에 모니터 연결했다.
무려 FM하면서 딴 짓도 할 수 있다!!

SONY VAIO VGN-SZ54L/B

from Collections/Etc 2008.01.28 19:38




인텔 코어2 듀오 T7250 (2GHz)
120GB SATA HDD
하이닉스 667Mhz 1GB DDR2 RAM (+ 삼성 667Mhz 1GB DDR2 RAM)
엔비디아 지포스 8400M GS / 모바일 인텔 GMA X3100 칩셋 중 선택 가능
DVD±RW/±R DL/RAM
13.3인치 와이드 1280x800
무게 1.93Kg
완충시 6.5시간

연수 대비 노트북 지름.
여태껏 써오던 데스크톱은 대학 입학했을 때 구입했던거라
근성으로 써왔는데 이번에 어찌보면 좋은 계기로 하나 장만했다.

사실 데스크톱도 PC방에 잘 안가서
다른 컴퓨터를 딱히 접할 일이 극히 없던 관계로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는데
이거 쓰면서 데스크톱 쓰려니 당최 느려서 gg.

구입시 램 1GB 추가 구입하여 현재는 2GB로 사용중이다.
달려있던 램은 하이닉슨데 추가로 산 램은 삼성.
혹시나 램 추가할 의사가 있는 이 글을 볼 불특정 극소수는 하이닉스 구입을 고려바람;

집구석에 있던 모니터가 S-IPS패널인데
이건 TN 패널 같다.
불편하기 짝이 없다.

키보드는 쫀득쫀득한 키 감이 나쁘진 않다만
랩톱은 처음 써봐서 키 배열이 익숙하지 않다.
스피커도 여지껏 듣던 거랑 뭔가 다르긴한데 묘사가 잘 안된다.
나쁘진 않고.

역시 사람은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피곤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낌.

Tag // Sony, SZ54, Vaio, VGN-SZ54L






2008년 첫 지름.

Alexander McQueen과 Puma의 Scythe mid다.

받고보니 샘플이더라;

구리색 비스무레한 금색과 이 낡은 흰색(Old White) 중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흰색 결정.

역사상 내가 구입한 신발 가운데 최대 금액;

돈도 없는데 헉헉헉..

1박 2일

from Interest/Telly 2008.01.27 14:57
무한도전 3기의 아류작으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

1화부터 지금까지 쭈욱 보고 있는데
요즘은 무한도전보다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

오늘은 전남 영광 가기 전
저녁부터 가는 도중까지 방송이었는데

KBS에서 허당 이승기 선생과 은초딩의 말싸움에
웃겨서 뒤집어지는 줄 알았다.

역시 허당!

Knocked Up

from Films/~ 2009 2008.01.25 15:57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Directed by Judd Apatow
Starring Seth Rogen, Katherine Heigl

사고친 후에(Knocked Up)

재밌네.

내용은 제목이 말해 주듯 사고쳐서 애가 들어서는 바람에 겪게 되는,
다시 말하면 하룻밤 취중 성행위에서 10개월 뒤 출산까지의 시간을 다루는
아름다운? 코미디 물이다.

메인으로 나오는 두 배우와 주조연급으로 나오는 배우
도합 네 명..인데 아는 배우가 하나도 없었다;

감독은 Judd Apatow 대표작은 '40세까지 못해본 남자(The 40 Year Old Virgin)'인데
영화를 즐겨하는 편이 아니라 모르겠다.

여주인공인 Katherine Heigl는 Grey's Anatomy에 나왔다는데
문제는 내가 Grey's Anatomy를 안봐서 모른다.

한국에선 개봉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다.
미국에서 의외로 성적이 좋았다고해서 호기심에 봤는데
재미있었다.


KBS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오늘 보다가 눈물이...;;

김을동 할매가 죽었는데
나도 돌아가신 할매 생각이 나서
감정 이입이 너무 잘되는 바람에 눈물 좀 쏟았다.

TV나 영화보면서 눈물 날 뻔한 적은
예전 허준 때 전광렬이 이순재 시신 해부할 때-_-;하고
포켓몬스터 보다가;;;
요 두 사례 밖에 없었는데

오늘은 날 뻔이 아니고 그냥 눈물이 주르륵 쏟아졌다.

할 때 완전 감정 이입이 위기에 다다르고
박인환이 통곡할 때 절정..
나도 모르게 안구에 폭포수가.....

할매 돌아가신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할매 생각만 하면 눈물 날라그래..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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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분기에 일본에서 방영되었던 노다메 칸타빌레가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스페셜판이 방영되었다.

영상을 구한지는 며칠됐는데
그냥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제 9시부터 봤다.

총 2화로 됐으며 화당 2시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
(이정도면 영화로구나~~)

나는 당시에 마츠 다카코가 나오는
'役者魂!' (배우혼!)에 퐁당 빠져있어서
노다메는 방영이 끝난 뒤부터 봤는데
이것 참 재미가 극에 달했던 작품이었다.

돈이 여유가 좀 있다면 DVD도 구하고 싶었지만
당시에도 돈이 없고 지금도 돈이 없어서 DVD까지는 못구하겠다;

타마키 히로시는 좀 핼쑥헤진 것 같고
우에노 쥬리는 뭐 별다른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노다메로 나오는 우에노 쥬리는 그야말로 완소~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 있으며, 비영리·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