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cture on Westminster bridge.


The Palace of Westminster.








12 o'clock!!



*2012년, Queen Elizabeth II의 즉위 60주년을 축하하는 Diamond Jubilee of Elizabeth II에서
Big Ben의 명칭을 공식적으로 'Elizabeth Tower'라 명명하였다.

그 이전까지는 공식적인 명칭이 없이 'Clock Tower'라 불리어왔고
Big Ben 역시 별명으로 공식적인 이름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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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2630

from Collections/Etc 2008. 2. 17. 05:47
민박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잠시 몸담고 있는
학생과 함께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내 모바일도 개통했다.

Carphone WareHouse랑 Phones 4u였나? 여기하고
Vodafone 돌아다녔다.

Vodafone에서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발견해서
이 회사에서 하려고 돌아다녔는데 한 곳에선 마음에 드는 전화기가 없었고
다른 곳에선 마음에 드는 전화기가 Vodafone을 지원 안했고
LG Chocolate였는데 한국 것 보다 폭이 넓었다.

Vodafone 직영점에선 현금을 안받는
이런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경험을 하고 말았다. -_-

혹시나 해서 가져갔던 나의 하나 VIVA 체크 카드는
역시나 별 기대 안했던 바대로 먹통-_-

그래서 다시 나와서 다른 Carphone WareHouse에서
Nokia 2630으로 질러버렸다.

근데 가게에 백인은 거의 없고 죄다 인도인, 흑인이 대세.
나는 인도인이랑 중국인한테 상담 받았는데 이 십라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 ;ㅁ;

같이 간 사람 없었으면 귀트이기 전까지 개통 못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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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Town

from Daily Events 2008. 2. 15. 23:55

오늘은 이제부터 다닐 학원에 미리 가보고
모바일 개통하려고 이래 저래 돌아다니고
차이나 타운에서 전화카드를 싸게 판다고해서
다녀왔다.

런던 지하철은 진짜 공기가 최악이다.
코를 거쳐 폐 속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느낌이 완전 저질.
산소 스프레이같은거 사가지고
지하철 기다리는 동안 마시고 싶다니깐.

먼저 Mayfair에 가서 Seiko를 만나보려했으나
다음주 월요일에 온다고해서 그냥 대충 레벨 테스트해서
Pre-Intermediate로 들어가게 됐다.
60문제 푸는데 이거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급하락해서
뒷장에는.. ㅋㅋㅋ

Mayfair에서 나와서 모바일 뚫으러 가게 한 군데 갔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 집에 와서 정보 좀 더 얻은 뒤
가려고 그냥 나왔다.

그리곤 차이나 타운으로 고고싱.

Oxford Circus에서 Piccadilly Circus로 가려고 환승했는데
위 두 군데 중 어딘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MIND THE GAP문구가 있었다.
한국으로 치면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멀다는 얘긴데
한국은 얘네에 비하면 애들 장난 수준의 경고 문구?
지하철 중간 부분은 지하철과 플랫폼의 거리가
어린이나 노약자는 섣불리 다가가기 힘들 정도의 거리였다.
젊은 양반들도 보폭 크게해서 딛어야할 정도니 이거 뭐
얘네는 왜 이 지경인데 수리를 안하는지-_-

차이나 타운에서 날 반겨주는(?) 영국산 닭둘기.
포동포동하니 살은 오를대로 오르고
사람이 옆으로 지나가던말던 my way로 일관하는 닭둘기였다.

차이나 타운 방문 목적은 저렴하게 전화카드 구입.
근데 안보여; 모바일 Unlocking한다는 가게는 보이는데
전화카드 판다는 문구는 당최 보이지가 않아서
한 두어 바퀴 돌다가 그냥 집으로 귀가.

Pimlico에 내려서 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Coke 하나 사왔다.
갑자기 Coke가 겁나게 땡겨서 말이지.

그리고
London에서 한국사람 찾아보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하더만.

또 밖에서 담배피는 여자들도 겁나게 많고.
남자 한 10명 보면 그 동안 여자 한 7~8명 정도의 비율로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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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 London

from Daily Events 2008. 2. 15. 10:07
London 도착했다.

인천에서 香港간 뒤
香港에서 London으로 갈아타는 엄청난 여정이었다.
그와 더불어 내가 스스로 대단하다고 느낀 것은
비행기 두 대를 타는 약 16시간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한번도 자리를 이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역시 난 근성으로 똘똘 뭉친 아이랄까? 훗.

아무튼 현지 시각 19시 50분 즈음해서 비행기에서 하차.
입국 수속할 때 영국내 거주지 쓰는 란이 있는데
한국에서 깜빡하고 주소를 안챙겨가서
옆에 있는 한국인 여학생 꼬득여서 따라 주소 적고
입국 심사하는데 영국 이 색히들 한국 무시하는지
내 주위에 한국인들 죄다 엑스레이 찍으러 고고-

엑스레이 찍고 나오는데 Pull이라고 적혀있는데
자꾸 내가 Push를 하는 바람에 거기 직원이
Pull!! Pull!! 거리다가 내가 여니까 웃었다.
역시 난 영국에서도 웃길 수 있는 녀석이었다-_-

엑스레이도 찍고 도장 쾅 받고 나와 Underground를 향해 출발.
Underground로 가서 목적지인 Pimlico를 향해 고고싱~
하기 전에 어디서 줏어들은 건 있어서 Oyster Card를
보증금 포함 £18에 구입해주시고 Pimlico로 고고싱~
근데 내가 산 Oyster Card가 몇 존 짜린지 기간은 얼만지 몰라;;
Heathrow역 Infomation center에서 뭐라 서로 Blah blah하고 샀어.

열차가 와서 타려고 하는데
히밤 이거 지은지 오래돼서 그런가
승강장하고 Tube하고 높낮이가 달라;;
짐을 25kg짜리를 낑낑대며 데리고 탔다.

Green Park역에서 환승할라고 이동을 했는데
이런 히밤쾅 영국 색히들 에스컬레이터가 없어-_-;
춍내 낑낑대며 겨우겨우 환승 정거장에 가서 탔다.

아무튼 힘들게 Pimlico에 도착해서
민박을 찾아야하는데 길을 잘못들어서
차에서 내리는 아랍인 아줌마한테서 길 물어 가고
겨우 근처에서 전화했는데
히밤쾅 한국서 사온 국제전화카드는 현지 전화 연결이 안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화부스에서 나오는데 길 건너에서
키 큰 흑형 한 놈이 동전을 내보이며 'Gimme the change' 하길래
동전 교환해달라는 줄 알고 동전 £2 줬다가 홀라당 삥 뜯겨버렸다;

이제 민박에 연락할 길이 없어 가는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경찰서나 소방서 물어볼라그랬는데 이 십라 밤에 사람이 안다녀-_-

민박집과는 엇나간 방향으로 계속 걷다가
우연히 택시에서 내리는 아릿다운 영국 여인을 만나 경찰서와 소방서를 물었다.

살집은 좀 있어보였지만 그 동네 사람 치고는 표준형일 것이며,
불쌍해보이는 동양 남자를 도와주는 그녀의 마음씨는 가히 '아릿다운'이라 칭할만하다.


'Excuse me, Where is the nearest police station or 911?'

소방서가 영어로 뭔지 몰라 진짜 911이라고 물었다-_-

그러자 저기 어디...라고 말하다가 왜 그러냐하길래
집을 찾아가야 하는데 공중전화에서 안걸린다고 해서
막막 this number is wrong~ 막 이라고
this number is ....um.......don't connect 막 이래서
그녀가 자기 전화로 걸어서 겨우 연락했다.

'오 신이시여..'

생각해보니까 그냥 동전 넣고 했으면 됐을 걸;; 왜 뻘짓을;;

그렇게 나는 힘들게 집에 왔고 샤워를 한후 샤방한 상태에서
이 글을 남긴다.

히밤, 첫날부터 춍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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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 香港 - London

from Daily Events 2008. 2. 15. 09:33






香港에서는 Airbus 340을 타고 간다.
Boeing 777보다 작더라.

이동 시간이 무려 13시간...이런 빌어먹을!!
버스타면 고질적으로 생겨나는 등과 허리의 쑤심은 없었지만
엉덩이가 배겨서 좀 고생했다.
그리고 좁아서 다리를 못펴!!
내 다리가 긴 것도 아닌데 앞좌석 밑에
무슨 박스 같은 걸 설치를 해놔서
쭉 펴질 못해서 진짜 짜증 오만상!!

가는 길이 힘들어 잠을 청해봤지만
자고 일어나도 중국을 못벗어나고
또 자고 일어나도 이제 겨우 몽골 근처고
또 자고 일어나도 몽골을 못벗어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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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고 일어났는데도 러시아...악악악!!

엄청난 이동 시간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내가 왜 여길 가야하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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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 인천 - 香港

from Daily Events 2008. 2. 15. 09:33

작은댁에서 06시 40분에 기상하고
조식을 한 후 대충 머리 감고 세면하고
인천 공항으로 출발

인천공항 지하 1층 주차장에서
한국에서의 마지막 대변을 보고난 후

香港행 Cathay Pacific Airways Boeing 777을 타고 고고고~
香港 가는 길이 무려 3시간 반이었다.
香港도 가까운 곳이 아니었다.
香港가는 비행기에선 화장실 바로 뒷좌석이라
통로여서 다리도 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갔다.

香港에선 소변으로 나의 흔적을 남기고;
London행 비행기로 갈아타려고
줄 서 있는데 왠 짱개 색히가 내 티켓하고 여권을 조회했다.
짱개한테 이런 굴욕을 당해야하다니-_-

香港행 비행기 안에서도 그렇고
香港에서도 그렇고
London행 비행기 안에서도 그렇지만
중국인이 영어쓰면 쫌 알아먹기가 힘들더라.
그렇다고 영국인이 영어쓰는게 알아듣기 쉽다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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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栢芝

from Daily Events/Issues 2008. 1. 31. 19: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백지 누드 유출됐다고해서 난리다.
약 먹고 찍은 듯 눈이 퀭한게 맨정신은 아닌 것 같았다.

장백지 본인은 내가 아니고 닮은 사람이라며
사진은 자신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으나
사람들은 갖가지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장백지가 맞음을 입증시키고 있다.

귀에 있는 피어싱, 몸에 새긴 문신.
심지어는 몸에 있는 점과 점같이 자그마한 흉터까지도 보이며
그녀가 맞음을 주장하고 있다.

아, 나는 파이란에서 그녀의 모습에 홀딱 빠져버렸는데
지금 사실을 접하고는 팬으로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현지에선 장백지가 청순한 이미지가 아니라고 하지만
많은 한국인들은 그녀에게서 청순함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이제는 약에 쩔어 누드 사진 찍은 사람으로 남겠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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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from Daily Events 2008. 1. 29. 02:47
한 2주만에 청소 했나?

슬슬 방 빼줘야할 때도 된 관계로다가
화장실 물때 제거랑 방청소 좀 했다.

복학 후 아마도 처음으로 컴퓨터까지 청소하려고 열어봤는데
허헉!! 세상에 먼지가.. 식겁했다;
나 벌레 나올까봐 긴장했잖아.
근데 벌레는 안나오더라. 우왕ㅋ굳ㅋ

우리집만 유독 이런지 아니면 이 동네가 문제인 건지
먼지가 너무 금방 쌓여서 짜증난다.

하지만 이노무 집구석에서 삐댈 날도 며칠 안 남았다.

데스크톱이 느리기도 느리고 랜선 연결하는 것도 하나 밖에 없어서
랩톱에 모니터 연결했다.
무려 FM하면서 딴 짓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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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VAIO VGN-SZ54L/B

from Collections/Etc 2008. 1. 29. 02:38




인텔 코어2 듀오 T7250 (2GHz)
120GB SATA HDD
하이닉스 667Mhz 1GB DDR2 RAM (+ 삼성 667Mhz 1GB DDR2 RAM)
엔비디아 지포스 8400M GS / 모바일 인텔 GMA X3100 칩셋 중 선택 가능
DVD±RW/±R DL/RAM
13.3인치 와이드 1280x800
무게 1.93Kg
완충시 6.5시간

연수 대비 노트북 지름.
여태껏 써오던 데스크톱은 대학 입학했을 때 구입했던거라
근성으로 써왔는데 이번에 어찌보면 좋은 계기로 하나 장만했다.

사실 데스크톱도 PC방에 잘 안가서
다른 컴퓨터를 딱히 접할 일이 극히 없던 관계로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는데
이거 쓰면서 데스크톱 쓰려니 당최 느려서 gg.

구입시 램 1GB 추가 구입하여 현재는 2GB로 사용중이다.
달려있던 램은 하이닉슨데 추가로 산 램은 삼성.
혹시나 램 추가할 의사가 있는 이 글을 볼 불특정 극소수는 하이닉스 구입을 고려바람;

집구석에 있던 모니터가 S-IPS패널인데
이건 TN 패널 같다.
불편하기 짝이 없다.

키보드는 쫀득쫀득한 키 감이 나쁘진 않다만
랩톱은 처음 써봐서 키 배열이 익숙하지 않다.
스피커도 여지껏 듣던 거랑 뭔가 다르긴한데 묘사가 잘 안된다.
나쁘진 않고.

역시 사람은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피곤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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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첫 지름.

Alexander McQueen과 Puma의 Scythe mid다.

받고보니 샘플이더라;

구리색 비스무레한 금색과 이 낡은 흰색(Old White) 중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흰색 결정.

역사상 내가 구입한 신발 가운데 최대 금액;

돈도 없는데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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