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으로 돌아가는 길.


Monumento a Girolamo Gozi e agli altri difensori della liberta 1739-1740.




그 옆에 있던 건물. 정체는 모르겠다.

정류장을 향해 계속 이동 하던 중에 발견한 고문 박물관.
주저 없이 입장.


정조대.


착샷.
소변은 그렇다고 쳐도 대변은 어떻게 뒤처리를 하란 말이야 ㄷㄷㄷ


철로 된 관 안에 들어가면 찔려 죽네.


이건 아까 그 박물관에서도 본 똥꼬나 질을 괴롭-_-히는 기구.


이런 식으로 남자는 똥꼬에 정조준하여 매달아서 고문하거나


여성의 경우 이렇게 무거운 걸 팔·다리에 매달아서 저 위에 올려놓고 중력의 힘으로 고문한다.


이것은 뭣에 쓰는 검인가.






이것은 몸은 통 안에 넣고 고개만 나올 수 있게 만든 것인가.


입에 수은? 납? 뜨거운 물?을 쳐넣을 때 쓰던 깔대기.


푹푹 찌르는 의자.


손톱이랑 그 아래 있는 뼈 작살내는 기구.
으으.. 다른 건 봐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이건 이런 식으로 괴롭히는 게 자꾸 연상이 된다.


발 뒷부분 구멍 내주는 신발.


강제 전족 시키며 발을 아작내는 도구.


톱.


이렇게 거꾸로 매달아서 세로로 이등분 할 때 쓰인다.


쇠로 만든 채찍.


이것도 온 몸에 구멍 뚫어주는 의자.


아래 그림은 단번에 이해가 되는데 위는 이해가 잘 안되네.


그 도구.


이건 그냥 저래 고정시켜놓고 못 움직이게만 하는 도구인가.

위 사진을 끝으로 밖으로 퇴장하여 버스 정류장에 가
다시 Rimini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막 둘러보다 발견한 Museo Creature della Notte Vampiri e Licantropi.

초딩 때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가 마음의 상처를 입은 뒤로 공포물을 멀리 했는데
이건 뭐 괴물 분장한 사람들이 갑툭튀해서 놀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들어가봤다.


















Báthori Erzsébet.
이 여자는 워낙 유명하니 패스.




Carmilla.
아일랜드의 소설가 Joseph Sheridan Le Fanu가 지은
고딕 소설 Carmilla에 나오는 여자 흡혈귀 Camilla.

Camilla는 동 장르의 역작인 Dracula보다 짧고 덜 알려져 있지만
Dracula는 이 작품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Lilith.


Il Pipistrello ed il Vampiro.
박쥐와 흡혈귀.


Upír.
체코어로 흡혈귀라는 뜻인데 이 괴물은 어디서 나온 괴물인가.


Gilles de Rais.


Gilles de Rais가 고문, 강간 후에 죽인 아이들.
특히 금발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소년을 좋아했단다.


I Vampiri e la Leggenda di Dracula.
'흡혈귀와 Dracula의 전설' 이라는 제목으로 설명을 써놨는데
사진의 캐릭터만 보자면 그냥 Dracula.


Nosferatu.
독일의 영화감독 F. W. Murnau가 만든 영화의 제목이자,
역시 독일의 영화감독 W. Herzog가 만든 영화 제목이다.

Nosferatu는 흡혈귀Vampire와 매 한가지의 단어이다.


Vlad al III-lea Țepeș.


그는 꼬챙이에 꿰는 형벌을 즐겨했는데 사진과 같이
남자는 똥꼬, 여자는 질에 꼬챙이를 끼우고 일으켜 세웠다고 한다.

그러면 중력에 의해 점점 꼬챙이가 파고들어
입이나 머리 혹은 배를 뚫고 나왔단다.

사진에선 가슴을 뚫고 나왔넹.



한 바퀴 둘러보고 나왔다.


한 점빵 앞에 갑옷 풀 세트가 전시되어 있길래 한 컷.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만져댔으면 건드리지 말라고 표시까지 했을꼬.

저기 보이는 Seconda Torre를 향해 약진 앞으로 해볼까나.








이 사진은 무슨 동영상 촬영한 걸 캡쳐해서 올린 것 맹크로 화질구지네.


뒤돌아서면 보이는 Prima Torre.

Seconda Torre에 거의 다 다다랐는데
자그마한 쉼터가 있어서 그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Prima Torre를.


이렇게 저렇게.


조금 더 이동한 뒤에 다시 뒤돌아서 한 컷.


또 한 컷.


다시 한 컷.


아까 말한 쉼터도 나오게 한 컷.






Seconda Torre 주변의 모습.

Cesta 혹은 Fratta로도 알려진 Seconda Torre는
[英 : Second Tower, 한 : 두 번째 탑]
Monte Titano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단다.

사진 중앙에 보이는 쬐만한 탑은 Terza Torre.


Seconda Torre의 일부와 마을 그리고 아드리아 해.


Prima Torre.


Il Montale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Terza Torre.
[英 : Third Tower, 한 : 세 번째 탑]

저긴 너무 외딴 곳에 떨어져 있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저곳은 가지 않기로 했다.




탑의 정상부.


이곳도 안전을 위해 쇠꼽을 박아놨다.


Terza Torre.


Seconda Torre.

다시 중심부로 돌아가자꾸나.




얽히고 설켰다.
우린 헤어질 수 없다는 듯이.


쉼터.
분위기 있게 나무 한 그루 밑에 돌로된 탁자와 의자가 있었다.






Terza Torre.


이 사진을 끝으로 폭풍 퇴각.


다시 마을로 돌아왔다.
지나가는 길에 사진만 찍었을 뿐 이곳에서 뭘 먹거나 마신 것은 아니다.
이번에 온 곳은 Rocca 혹은 Guaita로도 알려진 Prima Torre다.
[英 : First Tower, 한 : 첫 번째 탑]

Prima라고 적었으니 다음도 있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맞다.
총 세 개의 탑/요새가 있으며 여긴 셋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놈이다.

Prima Torre를 일컫는 또 다른 이름인 la Rocca는 바위, Rock을 뜻하며,
Guaita는 이 지역 방언으로 'fare la guardia',
번역하면 보호하다, 경비를 보다, to guard를 의미한다.


탑의 끝부분.


저기 보이는 탑은 Cesta 혹은 Fratta로도 알려진 Seconda Torre.
[英 : Second Tower, 한 : 두 번째 탑]








이 탑은 지역에서 가장 높은 Monte Titano 위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아드리아 해가 한 눈에 펼쳐진다.


Prima Torre의 모습.


Seconda Torre.


Seconda Torre.


탑 위로 올라가기 위해 이동하면서 성벽 주변을 한 번 둘러봤다.










초소인 동시에 주거지로도 이용 됐음을 알려주는 모습이려나.




이 곳은 막사?


실수로라도 발이 빠지지 말라고 쇠를 덧대놓았다.
터키였다면 이런 쇠꼬챙이 따위는 설치하지 않았겠지.


탑 위에 올라서 본 Seconda Torre.






Cappella di Santa Barbara인 듯.




탑의 정상부로 올라왔다.


탑의 정상에서 바라본 Seconda Torre.






문 틈사이로 빼꼼히.







이제 다 돌았으니 다음 목적지로 가볼까나~
오늘 행선지는 산 마리노.

남들이 잘 안 가보는 곳으로 가고 싶었기에 방문한 곳이 Rimini,
그리고 이제 방문할 곳이 유럽 대륙 최소국 중 한 곳인 San Marino다.

Stazione di Rimini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티켓을 구입하고
Burger King에서 치킨버거 쳐묵쳐묵 후 승차.

도착까지 30분~40분 정도 걸렸나?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 정도 걸린 듯 하다.


지대가 높아서 전망은 좋다. 딱히 볼 건 없지만.


본격적인 투어를 위해 위로 올라가는 계단.
여기엔 왜 키릴문자가 있누?

계단 위로 올라가서 허우적거리다가 들어간 Museo di Stato.








컹, 가슴 절단하는데 표정이 안변하네.










산 마리노같은 소국마저도 이집트에서 약탈해왔단 말인가 ㅋㅋㅋ



전시관이 총 3층이었나? 이래 저래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다.


아랫동네랑 이어주는 Funivia.
사진 위에 보이는 쪼매 짙게 파란 건 아드리아 해다.
바다에서 15~20k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서 바다가 보인다.






Statua di Bartolomeo Borghesi.


군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위병?들.


Palazzo Pubblico.
정부청사 겸 시청.


Lancia社의 Thesis.
관용차려나?


Statua della Libertà.


Basilica di San Marino를 향해 올라가는 중.


Basilica minore concattedrale di San Marino diacono.
짧게 Basilica di San Marino.


왜 하필이면 성당 앞에 요런 형틀이 있지?





Castello Estense에 입장.


Sala gotica [Gothic Room]에 있는 모형.
좌측 그림의 주인공은 누군지 모르겠다.




각 모서리마다 탑이 있당.

다음은 던전으로.








허리를 숙이고 몸을 접어야만 갈 수 있는 던전 내 방 출입구.


요기는 Giardino degli Aranci [英 : Garden of the Oranges, 한 : 오렌지 정원].

오렌지 나무 화분 몇 개 갖다 놨다고 오렌지 정원이라니 ㄷㄷㄷ..






Cappella Ducale의 천장.
각 공간 안에 그려진 네명은 복음서기자 넷을 나타낸단다.
누군지는 생략한다.


Sala dell'Aurora [Chamber of Dawn]의 천장.

사진 중간에 있는 □ 안의 그림은 Il Tempo [Time, 시간].
□ 하단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L'Aurora [Dawn, 새벽], Il Giorno [The Day, 낮], Il Tramonto [Sunset, 일몰], La Notte [Night, 밤]

천장 보면 목 아프니까 거울로 잘 반사되게 만들었다.
오호, 이런 센스쟁이들.


Saletta dei Veleni [Small Chamber of Poisons].


이곳은 Saletta dei Giochi [Small Chamber of Games].
사진 가운데 □는 Le Quattro Stagioni [The Four Seasons, 사계]를 나타낸다.


이곳은 Salone dei Giochi [Hall of Games].
사진 상단 좌측부터 123, 중단 456, 하단 789라고 할 때
1번 칸은 Il Pancrazio [Pancras],
2번 칸은 Gli Alteristi - sollevatori di pesi in piombo [Athletes with Halteres - dumbbell lifters],
3번 칸은 La Lotta [Wrestling],
4번 칸은 La Corsa delle Quadrighe [Chariot Race],
5번 칸은 Il Trigonale - giochi di destrezza con la palla [Trigonal - Game with a ball],
6번 칸은 L'Altalena [Swing],
7번 칸은 Il Gioco della Palla al Bracciale [Game of the Ball and Brassard],
8번 칸은 Il Gioco dei Cerchi con Tintinnabuli [Game of the Hoops with Bells],
9번 칸은 Il Lancio del Disco [Discus].


左 L'Altalena [Swing],
右 Il Trigonale - giochi di destrezza con la palla [Trigonal - Game with a ball].

위 사진은 거울에 반사된 사진이고 이건 내가 직접 천장을 찍은 것이라 방향이 다르다.


Anticamera del Governo ["Governo" Ante-room].


Sala del Governo ["Governo" Room].


Sala delle Geografie o Marchesana [Geography Room].


Sala degli Stemmi [Coats of Arms Room]의 벽화.


Sala degli Stemmi [Coats of Arms Room]의 벽화.

성 밖으로 나왔다.

아까 지나쳤던 오렌지색 페도라가 아른거려서 그 점빵으로 다시 갔다.


Piazza Trento e Trieste.


Via Giuseppe Mazzini.


Via Giuseppe Mazzini.

그 점빵에 가서 페도라를 써 봤는데...
허미.. 이게 웬 거지왕 김춘삼??

눈 뜨고 못봐줄 꼴이라 살포시 내려놓고 나왔다. ㅡㅜd


여긴 어디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Lanvin 신발을 파는 매장에 들어가
내가 찾는 신발이 있나 둘러봤는데 없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직원에게 다른 신발은 더 없냐고 물으면서
Pink Colour를 얘기했는데 못알아듣는 듯.

자기가 가지고 있는 Lanvin 신발을 다 보여주는데 역시나 없었다.

마, Ferrara도 허탕이네.

호스텔에서 짐을 챙긴 뒤 Rimini로 향했다.

Hostel world에서 본 바,
Sunflower City Hostel이 만족도가 톱 급으로 높아서 숙소는 이곳으로 결정.

숙소에서 방을 배정 받고 올라갔는데
젠장 뭐가 이렇게 덥냐 ㄷㄷㄷ

그리고 내 자리인 1층 침대 높이가 너무 낮아서 허리를 다 펴고 앉을 수 없었ㄷㄷㄷ다.

짐을 풀고 뭐 볼 거 있나 싶어 함 둘러보러 나갔다.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한참을 내려갔다가 끝이 안보여서
아까 발견한 케밥 집에서 케밥 쳐묵쳐묵하고 다시 북쪽으로 돌아갔다.


요트가 엥간히도 많네.



숙소로 돌아갔더니 내 옆 침대에서 자빠자고 있던 여아의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면서 보라색 바탕에 흰색 땡땡이 빤쓰가 뙇!! ⊙_⊙

[●<◀<] [내 침대]
 여아침대, ◀는 올라간 치마
오늘 일정은 이 동네 열심히 돌아보고 Rimini로 간다.

Check-out 후 짐은 잠시 맡겨놓고 밖으로 고고.


여~기는 어~디~냐~


Corso Ercole I d'Este에 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건물.

문 옆에 1900-2000 그리고 뭐라 써있는데
사진 해상도를 낮게 설정해놔서 아래 글씨가 안ㅋ보ㅋ여ㅋ


Chiesa di San Michele del Gesù.




성벽으로 둘러싸인 옛 Ferrara의 중심에 있는 Castello Estense.
Castello di San Michele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함 드가보까?


오홋.


성 내 중정.



다른 쪽 출구로 퇴장.




Piazzetta del Castello.


Palazzo Arcivescovile.

THOMAS
S.R.E.CARD.RUFUS
AEDEM HANC
EREXIT
AN.MDCCXX

Ferrara의 대주교인 Tommaso Ruffo에 관한 이야기인 듯.


통로 안에서.


Piazza Trento e Trieste.


우측은 Palazzo Municipale [英 : Town Hall, 한 : 시청].
시계탑은 이탈리아어로도 시계탑인 Torre dell'orologio.


Torre dell'orologio.
좌측에 McDonald's가 보인다.


Cattedrale di San Giorgio Martire,
약칭 Duomo di Ferrara의 모습.


Palazzo Municipale.


Cattedrale di San Giorgio Martire.

Palazzo Municipale 우측 하단에 있던 통로로 입장.


꽤 넓은 중정이 있었다.

사진만 찍고 다시 되돌아왔다.


너무 훼셔너블한 어르신이 있어서 찍었다.
빨간 바지에 남색 폴로 셔츠, 그리고 하이바.


LA VITTORIA DEL PIAVE.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스러진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동상인 듯.


Chiesa di San Paolo.


Torre dei Leuti.








골목 골목.


Museo della Cattedrale


Museo della Cattedrale.

Via Giuseppe Mazzini의 한 점빵에서 주황색 페도라가 보이길래
마침 Lanvin 09 S/S 모델이 쓰고 나온 것이 불현듯 생각나며
어헛, 살까 말까 고민 좀 하다가 그냥 가기로 하고 계속 이동했다.








Monastero di Sant'Antonio in Polesine 입구.


Monastero di Sant'Antonio in Polesine.


Google Street View에서 2011년 4월에 촬영한 모습.
상기 이미지는 Google Maps에서 가져왔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Ex Chiesa di Sant'Apollonia.


여닫이와 접이식 모두 되는 창. ㄷㄷㄷ


Museo Archeologico Nazionale.


Museo Archeologico Nazionale 입구.






편집하기 애매해서 그냥 올리는 사진.




Chiesa di San Girolamo.


Chiesa di San Francesco.




Castello Estense로 돌아왔다.




Castello Estense에서 찾으면 보이는 Chiesa di San Carlo.
Bologna에서 돌아왔다.


Student's Hostel Estense 정면.
2층 어딘가가 내 숙소다.

해 질 녘이라 어디 구체적인 목적지를 정하고
이동하기 보다는 그냥 되는대로 돌아다니기로 했다.


Palazzo dei Diamanti.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물 가운데 가장 유명한 건물 중 하나로,
외부가 저런 식이라 건물 이름도 Diamanti [다이아몬드]다.

현재는 Pinacoteca nazionale di Ferrara [Ferrara 국립 미술관]의 장소로 쓰이고 있다.


아마도 Orto botanico인 듯.


길 건너 Parco Massari에 있는 Giuseppe Verdi의 흉상.


Cedro del Libano.
레바논의 백향목?


멀리서 찍은 위 나무.





공원을 나와 앞으로 전진.


Piazza Ariostea.
앞에 둥글게 닦인 길은 마치 경기장 트랙같다.

화면 중간에 우뚝 솟은 저것의 정체는
La colonna che sorregge la statua di Ludovico Ariosto.
Ludovico Ariosto는 시인 겸 희곡작가이다.


이곳 저곳 허우적거리다가 찍은 한 컷.

다시 Piazza Ariostea 부근으로 돌아와서 이번에는 골목으로 진입했다.


Via Borso.




꽃집이 있길래 한 컷.


뿌우~


오홋, 넓은 공간. 






('' 저기 비석들이 보이네.










이곳이 무엇인고 하니 Chiesa di San Cristoforo alla Certosa,
주변의 넓은 장소는 Cimitero Monumentale della Certosa di Ferrara,
짧게는 Certosa di Ferrara로 Ordo Cartusiensis의 묘지와 교회이다.
[伊 : Ordine Certosino, 英 : Carthusian Order, 한 : 카르투시오 수도회]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


Tiro a segno, 사격장이다.

옆엔 옛 성곽의 흔적이 보였다.


뚜둥.




성곽 밖으로 나와 도로를 건너니 개천?이 나타났다.


이곳은 Parco Urbano Bassani.






Laghetto, 연못도 있네.















마.. 그냥 설렁설렁 둘러보고
해도 져가는데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하니까 귀환.





오다가 마트에서 저녁거리 사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길을 쭉 따라 걷다 도착한 Basilica di San Domenico.


좌로부터 Statua di San Domenico,
Arca del giurista Rolandino de' Passeggeri,
Basilica di San Domenico.



건물 내부가 꽤 웅장하고 화려한데 나는 입장하지 않았다.


그냥 찍어본 나무, 하늘.


지금 몇 시고?


막 걷다가 발견한 차고 위 ADAGIO.
천천히 들어오라고 적어놨나 보지?


Chiesa di Santa Lucia.
현재는 Aula Magna dell'Università di Bologna.

Aula Magna는 대강당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하단은 공사중이기도 하고
한 화면에 다 담기지 않기도 하여 이런 식으로 한 컷 더.


Cassa di Risparmio di Bologna 본사 건물인 듯.


잘 만든 문짝.


Chiesa di San Giovanni in Monte.

이 길 끝까지 가면 광장이 있어서 거기서 찍으면 제대로 다 담았을 텐데..


이곳은 어드메뇨. 전혀 모르겠구만.


Basilica di Santa Maria dei Servi.




그 옆에 있는 Palazzo Davia Bargellini의 입구.
Museo civico d'arte industriale Davia Bargellini다.

이리저리 허우적거리다 Piazza di Porta Ravegnana에 왔다.

살포시 지나쳐서 Piazza della Mercanzia에서 사진 한 컷.


Palazzo della Mercanzia.

그리고 30분 가량을 이곳 저곳을 들쑤시다가 다시 돌아왔다.


Due Torri라고 불리는 Torre Asinelli(97m)와 Torre Garisenda(48m).
광각의 힘!!


사진 찍기 쉽지 않은 Chiesa dei Santi Bartolomeo e Gaetano.

이제 볼 건물은 제법 봤고 슬슬 돌아갈 마음으로 북쪽으로 향했다.


Hotel San Donato.


옆에 있던 Chiesa di San Donato.


Basilica di San Giacomo Maggiore.




Teatro Comunale di Bologna.


위 극장에서 상연하는 공연 목록.
Sweeney Todd가 인상적이구만.


가로등 달 곳이 없어서 저렇게 달아놨나..






이건 왜 찍었나 싶은데..
저번에 웨일즈에서 찍었던 일도 있고 하니
아무래도 은행 영업시간이라 찍었지 싶다.

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까 먹었던 Gelato가 너무 마음에 들어
그 Gelateria를 찍으려고 다시금 그리로 향했다.


직원의 눈을 최대한 피해 찍은 점빵 샷.
직원 언냐 피어싱이 좀 무서워서 ㄷㄷㄷ..


뵨사마 영화가 보여서 한 컷.

이제 Back to Ferrara.
Bologna에 가기 위해 Stazione di Ferrara로 향했다.

Hostel World나 Hostel Bookers 그리고 Lonley Planet에도
Bologna 시내엔 저렴한 숙박시설이 없다고 나왔기 때문에
Ferrara에 묵으면서 1시간 거리인 Bologna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했다.


숙소에서 역으로 가는 길에 본 Chiesa di San Benedetto.


역에 거의 다다라서 본 Verona di Arena 공연 포스터.

Tosca는 원래 하던 공연이라 그다지 별 감흥이 없었는데
Notre Dame de Paris라니.. 요건 좀 신선한 듯.

Regionale로 세월아 네월아 가면서 1시간만에 Bologna에 도착했다.

Stazione di Bologna Centrale에 하차 후 싸돌아다니긔 시작하긔~


Porta Galliera.

ALEXANDRO VII. PONT. MAX.
PORTAM ET ADIECTA MOENIA
CLANDESTINO AQUARUM ATTRITU
FUNDITUS COLLAPSA
HIERONYMI CARDINALIS FARNESII
QUARTO LEGATIONIS ANNO
S.  P.  Q.  B.
IN AUGUSTIOREM FORMAM EXCITANDA CURAVIT
ANNO DOMINI MDCLXI

라고 써있다.


뒷면. 그러니까 문 밖에서 본 모습.

D . O . M .
FELSINA ROMANAE FUIT ANTE
COLONIA GENTIS
NUNC URBS ROMANO DEDITA
PONTIFICI EST

라고 써있다.


Porta Galliera 옆 부숴진 성벽?의 흔적.


Parco della Montagnola로 올라가는 곳에 있는 계단과 분수?


그늘져서 자동대비로 밝기랑 대비 조절했다.


Parco della Montagnola에 올라와서 찍은 모습.
이 난간 아래엔 Via dell'Indipendenza다.


Parco della Montagnola를 빠져나오니 눈 앞에 보이는 것은 Piazza Dell'Otto Agosto.

뭐지, 이 휑한 광장은.
그리고 광장 중앙에 자리한 저 시커먼 물건은 뭐지?


광장에 들어서서 Monumento ai caduti del 8 Agosto 1848 혹은 Popolano로 알려진 동상을 한 컷.

볼로냐 사람들이 오스트리아 제국군을 물리쳤던 날이
1848년 8월 8일이라 그날을 기념하여 동상을 세웠다.

지도가 없으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를 모르니 난감하다.

Info가 어디에 있는지 물을 요량으로 인근에 있는 호텔에 갔다.

호텔에 가서 근처에 Info가 어딨냐고 물으니 왜 찾으냐 묻길래
지도를 얻고 싶다고 하니 리셉션 데스크에서 지도를 꺼내줬다.


호옹이!!

그리고는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와
앞으로 쭈욱 가면 중심가에 다다를 수 있다고도 알려줬다.

고맙다고 하고 퇴장.


Bologna에 있는 호텔에 묵을 거면 Donatello Hotel에서 묵어주십시..ㄷㄷㄷ

호텔에서 나와 아래로 가려고 했는데 마침 호텔 옆에 Gelateria가 있어 Gelato 쳐묵쳐묵.

오홋, 근데 여기 Fragloa [딸기]는 제대로인 듯 ㄷㄷㄷ
역대 그 어느 곳에서 먹었던 Fragola에 비할 바가 안 된다.

주변에서 쳐묵쳐묵 완료하고 다시 이동.


Arena del Sole의 전경.


그 맞은편에 있던 Monumento a Garibaldi.

15분을 더 걸어 도착.


Palazzo Re Enzo.


Palazzo D'Accursio 일부인데 저기 입구가 뭐하는 데인지는 모르겠다.


Palazzo D'Accursio와 Fontana del Nettuno.


Fontana del Nettuno.


Basilica di San Petronio.


Palazzo D'Accursio.


무슨 영화제라도 하능가..


Palazzo D'Accursio 입구 상단엔 이곳 출신의 교황인
Papa Gregorio XIII [라틴어 : Gregorius PP. XIII]의 동상이 있다.
이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양력 달력인 그레고리력을 발표한 분이다.


Fontana del Nettuno의 하단부.
슴가에서 젖이 마구 핫샤~



Piazza Maggiore에선 이만하면 됐고 다른 곳으로 이동.


쟤 저쪽으로 갔어요~ 라고 말하는 Monumento a Ugo Bassi.
1888년, Carlo Parmeggiani가 만들었다고 한다.
Ugo Bassi는 종교인 출신 우국지사로 8/8에 한 축을 담당했던 듯 하다.

저쪽으로 가라고 한 동상을 따라 조금 더 가보니 큰 건물이 보였다.


Basilica di San Francesco의 뒷부분.

사각뿔 모양의 건축물은 Arca di Odofredo(中)와
Arca di Accursio e del figlio Francesco(左).

지도 우상단에 보이는 문을 향해 고고~ 고고고~

가까워 보였으나 도착하는데 15분이나 걸렸다.


이것은 누구의 동상인가.


Porta Saragozza.


이건 Google St. View에서 가져온 문 밖에서 바라볼 때의 모습.
상기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쓰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이제 지도의 왼쪽(방위상 동쪽)으로 무비 무비~




Collegio di Spagna의 입구.


대롱대롱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