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Rhapsody in 2009/Italia'에 해당되는 글 41건

  1. Castello Estense 2012.11.20
  2. Ferrara Parte 2 2012.11.19
  3. Ferrara Parte 1 2012.11.17
  4. Bologna Parte 2 2012.11.16
  5. Bologna Parte 1 2012.11.15
  6. Marina San Giusto 2012.11.12
  7. Colle di San Giusto 2012.11.11
  8. Centro di Trieste 2012.11.10
  9. Castello di Miramare Parte 2 2012.11.07
  10. Castello di Miramare Parte 1 2012.11.02
Castello Estense에 입장.


Sala gotica [Gothic Room]에 있는 모형.
좌측 그림의 주인공은 누군지 모르겠다.




각 모서리마다 탑이 있당.

다음은 던전으로.








허리를 숙이고 몸을 접어야만 갈 수 있는 던전 내 방 출입구.


요기는 Giardino degli Aranci [英 : Garden of the Oranges, 한 : 오렌지 정원].

오렌지 나무 화분 몇 개 갖다 놨다고 오렌지 정원이라니 ㄷㄷㄷ..






Cappella Ducale의 천장.
각 공간 안에 그려진 네명은 복음서기자 넷을 나타낸단다.
누군지는 생략한다.


Sala dell'Aurora [Chamber of Dawn]의 천장.

사진 중간에 있는 □ 안의 그림은 Il Tempo [Time, 시간].
□ 하단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L'Aurora [Dawn, 새벽], Il Giorno [The Day, 낮], Il Tramonto [Sunset, 일몰], La Notte [Night, 밤]

천장 보면 목 아프니까 거울로 잘 반사되게 만들었다.
오호, 이런 센스쟁이들.


Saletta dei Veleni [Small Chamber of Poisons].


이곳은 Saletta dei Giochi [Small Chamber of Games].
사진 가운데 □는 Le Quattro Stagioni [The Four Seasons, 사계]를 나타낸다.


이곳은 Salone dei Giochi [Hall of Games].
사진 상단 좌측부터 123, 중단 456, 하단 789라고 할 때
1번 칸은 Il Pancrazio [Pancras],
2번 칸은 Gli Alteristi - sollevatori di pesi in piombo [Athletes with Halteres - dumbbell lifters],
3번 칸은 La Lotta [Wrestling],
4번 칸은 La Corsa delle Quadrighe [Chariot Race],
5번 칸은 Il Trigonale - giochi di destrezza con la palla [Trigonal - Game with a ball],
6번 칸은 L'Altalena [Swing],
7번 칸은 Il Gioco della Palla al Bracciale [Game of the Ball and Brassard],
8번 칸은 Il Gioco dei Cerchi con Tintinnabuli [Game of the Hoops with Bells],
9번 칸은 Il Lancio del Disco [Discus].


左 L'Altalena [Swing],
右 Il Trigonale - giochi di destrezza con la palla [Trigonal - Game with a ball].

위 사진은 거울에 반사된 사진이고 이건 내가 직접 천장을 찍은 것이라 방향이 다르다.


Anticamera del Governo ["Governo" Ante-room].


Sala del Governo ["Governo" Room].


Sala delle Geografie o Marchesana [Geography Room].


Sala degli Stemmi [Coats of Arms Room]의 벽화.


Sala degli Stemmi [Coats of Arms Room]의 벽화.

성 밖으로 나왔다.

아까 지나쳤던 오렌지색 페도라가 아른거려서 그 점빵으로 다시 갔다.


Piazza Trento e Trieste.


Via Giuseppe Mazzini.


Via Giuseppe Mazzini.

그 점빵에 가서 페도라를 써 봤는데...
허미.. 이게 웬 거지왕 김춘삼??

눈 뜨고 못봐줄 꼴이라 살포시 내려놓고 나왔다. ㅡㅜd


여긴 어디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Lanvin 신발을 파는 매장에 들어가
내가 찾는 신발이 있나 둘러봤는데 없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직원에게 다른 신발은 더 없냐고 물으면서
Pink Colour를 얘기했는데 못알아듣는 듯.

자기가 가지고 있는 Lanvin 신발을 다 보여주는데 역시나 없었다.

마, Ferrara도 허탕이네.

호스텔에서 짐을 챙긴 뒤 Rimini로 향했다.

Hostel world에서 본 바,
Sunflower City Hostel이 만족도가 톱 급으로 높아서 숙소는 이곳으로 결정.

숙소에서 방을 배정 받고 올라갔는데
젠장 뭐가 이렇게 덥냐 ㄷㄷㄷ

그리고 내 자리인 1층 침대 높이가 너무 낮아서 허리를 다 펴고 앉을 수 없었ㄷㄷㄷ다.

짐을 풀고 뭐 볼 거 있나 싶어 함 둘러보러 나갔다.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한참을 내려갔다가 끝이 안보여서
아까 발견한 케밥 집에서 케밥 쳐묵쳐묵하고 다시 북쪽으로 돌아갔다.


요트가 엥간히도 많네.



숙소로 돌아갔더니 내 옆 침대에서 자빠자고 있던 여아의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면서 보라색 바탕에 흰색 땡땡이 빤쓰가 뙇!! ⊙_⊙

[●<◀<] [내 침대]
 여아침대, ◀는 올라간 치마
오늘 일정은 이 동네 열심히 돌아보고 Rimini로 간다.

Check-out 후 짐은 잠시 맡겨놓고 밖으로 고고.


여~기는 어~디~냐~


Corso Ercole I d'Este에 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건물.

문 옆에 1900-2000 그리고 뭐라 써있는데
사진 해상도를 낮게 설정해놔서 아래 글씨가 안ㅋ보ㅋ여ㅋ


Chiesa di San Michele del Gesù.




성벽으로 둘러싸인 옛 Ferrara의 중심에 있는 Castello Estense.
Castello di San Michele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함 드가보까?


오홋.


성 내 중정.



다른 쪽 출구로 퇴장.




Piazzetta del Castello.


Palazzo Arcivescovile.

THOMAS
S.R.E.CARD.RUFUS
AEDEM HANC
EREXIT
AN.MDCCXX

Ferrara의 대주교인 Tommaso Ruffo에 관한 이야기인 듯.


통로 안에서.


Piazza Trento e Trieste.


우측은 Palazzo Municipale [英 : Town Hall, 한 : 시청].
시계탑은 이탈리아어로도 시계탑인 Torre dell'orologio.


Torre dell'orologio.
좌측에 McDonald's가 보인다.


Cattedrale di San Giorgio Martire,
약칭 Duomo di Ferrara의 모습.


Palazzo Municipale.


Cattedrale di San Giorgio Martire.

Palazzo Municipale 우측 하단에 있던 통로로 입장.


꽤 넓은 중정이 있었다.

사진만 찍고 다시 되돌아왔다.


너무 훼셔너블한 어르신이 있어서 찍었다.
빨간 바지에 남색 폴로 셔츠, 그리고 하이바.


LA VITTORIA DEL PIAVE.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스러진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동상인 듯.


Chiesa di San Paolo.


Torre dei Leuti.








골목 골목.


Museo della Cattedrale


Museo della Cattedrale.

Via Giuseppe Mazzini의 한 점빵에서 주황색 페도라가 보이길래
마침 Lanvin 09 S/S 모델이 쓰고 나온 것이 불현듯 생각나며
어헛, 살까 말까 고민 좀 하다가 그냥 가기로 하고 계속 이동했다.








Monastero di Sant'Antonio in Polesine 입구.


Monastero di Sant'Antonio in Polesine.


Google Street View에서 2011년 4월에 촬영한 모습.
상기 이미지는 Google Maps에서 가져왔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Ex Chiesa di Sant'Apollonia.


여닫이와 접이식 모두 되는 창. ㄷㄷㄷ


Museo Archeologico Nazionale.


Museo Archeologico Nazionale 입구.






편집하기 애매해서 그냥 올리는 사진.




Chiesa di San Girolamo.


Chiesa di San Francesco.




Castello Estense로 돌아왔다.




Castello Estense에서 찾으면 보이는 Chiesa di San Carlo.
Bologna에서 돌아왔다.


Student's Hostel Estense 정면.
2층 어딘가가 내 숙소다.

해 질 녘이라 어디 구체적인 목적지를 정하고
이동하기 보다는 그냥 되는대로 돌아다니기로 했다.


Palazzo dei Diamanti.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물 가운데 가장 유명한 건물 중 하나로,
외부가 저런 식이라 건물 이름도 Diamanti [다이아몬드]다.

현재는 Pinacoteca nazionale di Ferrara [Ferrara 국립 미술관]의 장소로 쓰이고 있다.


아마도 Orto botanico인 듯.


길 건너 Parco Massari에 있는 Giuseppe Verdi의 흉상.


Cedro del Libano.
레바논의 백향목?


멀리서 찍은 위 나무.





공원을 나와 앞으로 전진.


Piazza Ariostea.
앞에 둥글게 닦인 길은 마치 경기장 트랙같다.

화면 중간에 우뚝 솟은 저것의 정체는
La colonna che sorregge la statua di Ludovico Ariosto.
Ludovico Ariosto는 시인 겸 희곡작가이다.


이곳 저곳 허우적거리다가 찍은 한 컷.

다시 Piazza Ariostea 부근으로 돌아와서 이번에는 골목으로 진입했다.


Via Borso.




꽃집이 있길래 한 컷.


뿌우~


오홋, 넓은 공간. 






('' 저기 비석들이 보이네.










이곳이 무엇인고 하니 Chiesa di San Cristoforo alla Certosa,
주변의 넓은 장소는 Cimitero Monumentale della Certosa di Ferrara,
짧게는 Certosa di Ferrara로 Ordo Cartusiensis의 묘지와 교회이다.
[伊 : Ordine Certosino, 英 : Carthusian Order, 한 : 카르투시오 수도회]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


Tiro a segno, 사격장이다.

옆엔 옛 성곽의 흔적이 보였다.


뚜둥.




성곽 밖으로 나와 도로를 건너니 개천?이 나타났다.


이곳은 Parco Urbano Bassani.






Laghetto, 연못도 있네.















마.. 그냥 설렁설렁 둘러보고
해도 져가는데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하니까 귀환.





오다가 마트에서 저녁거리 사들고 숙소로 돌아왔다.
길을 쭉 따라 걷다 도착한 Basilica di San Domenico.


좌로부터 Statua di San Domenico,
Arca del giurista Rolandino de' Passeggeri,
Basilica di San Domenico.



건물 내부가 꽤 웅장하고 화려한데 나는 입장하지 않았다.


그냥 찍어본 나무, 하늘.


지금 몇 시고?


막 걷다가 발견한 차고 위 ADAGIO.
천천히 들어오라고 적어놨나 보지?


Chiesa di Santa Lucia.
현재는 Aula Magna dell'Università di Bologna.

Aula Magna는 대강당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하단은 공사중이기도 하고
한 화면에 다 담기지 않기도 하여 이런 식으로 한 컷 더.


Cassa di Risparmio di Bologna 본사 건물인 듯.


잘 만든 문짝.


Chiesa di San Giovanni in Monte.

이 길 끝까지 가면 광장이 있어서 거기서 찍으면 제대로 다 담았을 텐데..


이곳은 어드메뇨. 전혀 모르겠구만.


Basilica di Santa Maria dei Servi.




그 옆에 있는 Palazzo Davia Bargellini의 입구.
Museo civico d'arte industriale Davia Bargellini다.

이리저리 허우적거리다 Piazza di Porta Ravegnana에 왔다.

살포시 지나쳐서 Piazza della Mercanzia에서 사진 한 컷.


Palazzo della Mercanzia.

그리고 30분 가량을 이곳 저곳을 들쑤시다가 다시 돌아왔다.


Due Torri라고 불리는 Torre Asinelli(97m)와 Torre Garisenda(48m).
광각의 힘!!


사진 찍기 쉽지 않은 Chiesa dei Santi Bartolomeo e Gaetano.

이제 볼 건물은 제법 봤고 슬슬 돌아갈 마음으로 북쪽으로 향했다.


Hotel San Donato.


옆에 있던 Chiesa di San Donato.


Basilica di San Giacomo Maggiore.




Teatro Comunale di Bologna.


위 극장에서 상연하는 공연 목록.
Sweeney Todd가 인상적이구만.


가로등 달 곳이 없어서 저렇게 달아놨나..






이건 왜 찍었나 싶은데..
저번에 웨일즈에서 찍었던 일도 있고 하니
아무래도 은행 영업시간이라 찍었지 싶다.

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까 먹었던 Gelato가 너무 마음에 들어
그 Gelateria를 찍으려고 다시금 그리로 향했다.


직원의 눈을 최대한 피해 찍은 점빵 샷.
직원 언냐 피어싱이 좀 무서워서 ㄷㄷㄷ..


뵨사마 영화가 보여서 한 컷.

이제 Back to Ferrara.
Bologna에 가기 위해 Stazione di Ferrara로 향했다.

Hostel World나 Hostel Bookers 그리고 Lonley Planet에도
Bologna 시내엔 저렴한 숙박시설이 없다고 나왔기 때문에
Ferrara에 묵으면서 1시간 거리인 Bologna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했다.


숙소에서 역으로 가는 길에 본 Chiesa di San Benedetto.


역에 거의 다다라서 본 Verona di Arena 공연 포스터.

Tosca는 원래 하던 공연이라 그다지 별 감흥이 없었는데
Notre Dame de Paris라니.. 요건 좀 신선한 듯.

Regionale로 세월아 네월아 가면서 1시간만에 Bologna에 도착했다.

Stazione di Bologna Centrale에 하차 후 싸돌아다니긔 시작하긔~


Porta Galliera.

ALEXANDRO VII. PONT. MAX.
PORTAM ET ADIECTA MOENIA
CLANDESTINO AQUARUM ATTRITU
FUNDITUS COLLAPSA
HIERONYMI CARDINALIS FARNESII
QUARTO LEGATIONIS ANNO
S.  P.  Q.  B.
IN AUGUSTIOREM FORMAM EXCITANDA CURAVIT
ANNO DOMINI MDCLXI

라고 써있다.


뒷면. 그러니까 문 밖에서 본 모습.

D . O . M .
FELSINA ROMANAE FUIT ANTE
COLONIA GENTIS
NUNC URBS ROMANO DEDITA
PONTIFICI EST

라고 써있다.


Porta Galliera 옆 부숴진 성벽?의 흔적.


Parco della Montagnola로 올라가는 곳에 있는 계단과 분수?


그늘져서 자동대비로 밝기랑 대비 조절했다.


Parco della Montagnola에 올라와서 찍은 모습.
이 난간 아래엔 Via dell'Indipendenza다.


Parco della Montagnola를 빠져나오니 눈 앞에 보이는 것은 Piazza Dell'Otto Agosto.

뭐지, 이 휑한 광장은.
그리고 광장 중앙에 자리한 저 시커먼 물건은 뭐지?


광장에 들어서서 Monumento ai caduti del 8 Agosto 1848 혹은 Popolano로 알려진 동상을 한 컷.

볼로냐 사람들이 오스트리아 제국군을 물리쳤던 날이
1848년 8월 8일이라 그날을 기념하여 동상을 세웠다.

지도가 없으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를 모르니 난감하다.

Info가 어디에 있는지 물을 요량으로 인근에 있는 호텔에 갔다.

호텔에 가서 근처에 Info가 어딨냐고 물으니 왜 찾으냐 묻길래
지도를 얻고 싶다고 하니 리셉션 데스크에서 지도를 꺼내줬다.


호옹이!!

그리고는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와
앞으로 쭈욱 가면 중심가에 다다를 수 있다고도 알려줬다.

고맙다고 하고 퇴장.


Bologna에 있는 호텔에 묵을 거면 Donatello Hotel에서 묵어주십시..ㄷㄷㄷ

호텔에서 나와 아래로 가려고 했는데 마침 호텔 옆에 Gelateria가 있어 Gelato 쳐묵쳐묵.

오홋, 근데 여기 Fragloa [딸기]는 제대로인 듯 ㄷㄷㄷ
역대 그 어느 곳에서 먹었던 Fragola에 비할 바가 안 된다.

주변에서 쳐묵쳐묵 완료하고 다시 이동.


Arena del Sole의 전경.


그 맞은편에 있던 Monumento a Garibaldi.

15분을 더 걸어 도착.


Palazzo Re Enzo.


Palazzo D'Accursio 일부인데 저기 입구가 뭐하는 데인지는 모르겠다.


Palazzo D'Accursio와 Fontana del Nettuno.


Fontana del Nettuno.


Basilica di San Petronio.


Palazzo D'Accursio.


무슨 영화제라도 하능가..


Palazzo D'Accursio 입구 상단엔 이곳 출신의 교황인
Papa Gregorio XIII [라틴어 : Gregorius PP. XIII]의 동상이 있다.
이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양력 달력인 그레고리력을 발표한 분이다.


Fontana del Nettuno의 하단부.
슴가에서 젖이 마구 핫샤~



Piazza Maggiore에선 이만하면 됐고 다른 곳으로 이동.


쟤 저쪽으로 갔어요~ 라고 말하는 Monumento a Ugo Bassi.
1888년, Carlo Parmeggiani가 만들었다고 한다.
Ugo Bassi는 종교인 출신 우국지사로 8/8에 한 축을 담당했던 듯 하다.

저쪽으로 가라고 한 동상을 따라 조금 더 가보니 큰 건물이 보였다.


Basilica di San Francesco의 뒷부분.

사각뿔 모양의 건축물은 Arca di Odofredo(中)와
Arca di Accursio e del figlio Francesco(左).

지도 우상단에 보이는 문을 향해 고고~ 고고고~

가까워 보였으나 도착하는데 15분이나 걸렸다.


이것은 누구의 동상인가.


Porta Saragozza.


이건 Google St. View에서 가져온 문 밖에서 바라볼 때의 모습.
상기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쓰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이제 지도의 왼쪽(방위상 동쪽)으로 무비 무비~




Collegio di Spagna의 입구.


대롱대롱 신호등.

Civico Acquario Marino di Trieste에 딸린 시계탑.


여기 보면 내부가 휑한데 시계탑 오른쪽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는 건가..?




저기 한 가운데 서 있는 동상은
Statua dell'Arciduca Massimiliano d'Austria.
Johannes Schilling가 만들었고 Dresden에 있다가 2008년에 되돌아 왔단다.


많은 요트가 정박해 있는 이곳은 Marina San Giusto.






















시간이 없어서 사진만 급하게 대충 찍고 간다.


돌고래쨔응.


다시 Chiesa di Sant'Antonio Nuovo가 보이는 이곳으로 돌아왔다.

아까는 뒤편에 큰 길에 있는 다리에서 찍었고
지금은 그 앞의 Ponte Rosso에서 찍는 거다.




여기엔 또 무슨 사랑의 약속들을 걸어놓으셨나 그래..

부지런히 숙소로 돌아온 뒤 짐을 챙겨 Stazione di Trieste Centrale로 갔다.

19시46분 열차로 Ferrara를 향해 출발~
예상 도착 시각은 23시 20분 쯤이다. 
언덕 위로 다 올라왔다.


Castello di San Giusto e Monumento ai caduti di San Giusto.




Foro Romano.


높은 곳에 위치하다 보니 역시 조망이 좋구려.



입장.


Micheze e Jacheze의 동상.
시청 시계 위에 있는 똑같은 녀석들의 원본이라고 한다.


휑한 성내.

성벽에 올라 여기 저기 사진을 담았다.










시큐리티, 보고 있나?






저기 성처럼 꾸민 건물은 Osservatorio Astronomico di Trieste,
번역하면 Trieste 천문연구원 정도 되겠다.
망원경 열리는 곳이 안보이므로 천문대가 아닌 연구원이라 쓰겠다.






Cattedrale di San Giusto.








퇴장.


Foro Romano.

내려가는 길은 Cattedrale di San Giusto에 들러서 새 루트로.


똥글똥글.


입구 위쪽의 디테일.




정면.


내려오는 길에 한 컷.


Arco di Riccardo.
아마도 1c 경에 Augustus 황제 시절에 지어진 것이 아닌가 한단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야기로는 이름은 Richard the Lionheart, 사자심왕 Richard 1세가
성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Trieste에서 투옥되어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는 얘기가 있다.

근데 건물은 세워야겠고 유물은 지켜야겠고 하니 저런 식으로 지은 건가..





Canal Grande di Trieste.
운하Canal 끝에 있는 건물은 Chiesa di Sant'Antonio Taumaturgo.
일반적으로는 Chiesa di Sant'Antonio Nuovo로 불리운다.


Chiesa di San Nicolò.
Greco-Ortodossa, 그리스 정교회 소속 교회다.


예전에 부두로 쓰였는지 바다를 향해 길게 뻗어있다.


군함인데 제대로 역광이라 알아볼 수 없ㅋ엉ㅋ.








뒷모습.










Piazza Unità d'Italia.
中 Municipio, 시청.
左 Palazzo della Prefettura.
右 Palazzo del Lloyd.


등 뒤에 동상이 있길래 사진 찍었다.








Piazza Unità d'Italia 안으로 진입.


中 Municipio, 시청.
左 Palazzo Stratti (나랑 가까운 건물), Palazzo Modello (시청에 가까운 건물).
右 Palazzo Pitteri (시청에 가까운 건물), Grand Hotel Duchi D'Aosta (나랑 가까운 건물).




Palazzo della Prefettura.
번역은.. Provincia 장長의 집무실 정도.

등 뒤의 Palazzo del Lloyd는 역광이라 단독샷은 찍지 않았다.




Municipio, 시청.


앞에 막 만든 것 같은 분수는 Fontana del Mazzoleni,
혹은 Fontana dei Quattro Continenti.

인근에 Teatro Romano가 있어서 그리로 이동.

지근거리에 있어서 금방 도착했다.






대충 몇 컷 파바박!! 찍고 Castello di San Giusto로 향했다.


질러 가기위해 골목길을 뚫고





숲과 공원의 중간 정도의 지역에 들어섰다.


이 지역은 수목장을 하는 듯 하다.

금방 밖으로 나왔스무니다.


저쪽으로 가볼거나.


Trieste.












아까 성 안에서 찍었던 궁딩이의 앞모습.










여기는 화장실이던가? 또 다른 용도가 있던가?






휴식을 취하는 분.


요긴 또 요기대로 조경을 잘 해놨네.
저긴 뭐하는 건물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식당?




무엇 때문에 이런 철제 구조물을 설치해놓았누..


성 옆엔 많은 수의 요트들이 정박해있었다.

성과 연결되지는 않았고 절벽? 아래에 위치하여 있다.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서 어디서 나나 확인해보니


냄새의 출처가 요기잉네.

다시 성 밖으로 나왔다.


그늘에서 잠시 오침중인 고양이 한 마리.


기침하셨습니까?


나가는 길에 차를 하나 봤는데 표지판에 적혀있는 RUS.
설마 러시아에서 여기까지 차를 끌고 온 건가 ㄷㄷㄷ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해안에서 가슴 내놓고 광합성 하는 처자들을 봤다.
호옹이!! 여기는 해변이라고 하기도 민망하고 모래도 없는데
사람들은 그냥 바다가 보인다는데 만족하고 광합성을 하는 듯 했다.

버스 정류장까지 한 참을 기어나와 종점에서 정차 중인 버스에 다가가
주변에 버스 티켓 사는 곳 어디있냐고 물으니 여긴 그런 거 없다면서
시내에서 두 장을 사왔어야지 왜 하나만 샀냐고 뭐라 한다.

아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돈 내고 타는 건 아까 해봐서 안되는 걸 아는지라 알겠다고 하고 가려는데 타란다.

그래서 아까 돈 내고 타려고 했는데 돈을 안받았다.
근데 검표원이 타더니 어쩔 수 없이 벌금 냈다면서 벌금 영수증을 보여줬다.

기사는 알았다고 하면서 그냥 타라고 했는데
또 검표원이 타면 난 잣되는 거라 그냥 안타겠다고 하고 걸어갔다.

앞으로 한 시간 정도 갔을까? 등대가 나타났다.


Faro della Vittoria.


우측에 철길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거의 다 왔다는 징조겠지? 
이번 행선지는 바닷가에 자리잡은 성, Castello di Miramare.

Trieste Centrale 역에서 Miramare 行 티켓 구입.

기차 타고 출바알~


바깥 모습. 이 반대편은 해안이다.

두 번째 정거장이 Miramare 역이라 여기서 내렸어야 했는데
방송이 잘 안들려서 긴가민가 하던 차에 문이 닫히고 출발.

스쳐 지나가는 MIRAMARE 표지판.

헉, 아..앙대!!
검표라도 하면 난 X되는데 ㄷㄷㄷ

결국 다음 역에서 하차했다.


Stazione di Bivio d'Aurisina.
저리로 가면 다시 Miramare로 갈 수 있는데...

역사로 들어가서 역무원에게 Miramare 가는 차가
언제 오냐고 물어봤더니 1시간도 더 있다 온단다.

컹, 안돼.
시내바리도 해야하는데 여기서 지체할 순 없기에
버스는 어디서 타야 하냐고 묻고는 그리로 향했다.


역 근처에 있던 돌 공장.

웡웡웡웡!!
버스 타려고 가는 길에 웬 개가 이리 사납게 짖어대나..


문이 열려있었으면 날 물 기세로 짖던 개.

10분 정도 걸어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그리고 얼마 기다리지 않아 버스가 왔다.

티켓 판매기가 없었기 때문에 현금 승차를 시도,
얼마냐고 묻고는 기사에게 €2를 건넸는데 받지 않는다.

헐, 왜 안받음?

그냥 들어가라고 눈짓하길래 자리에 앉았다.

10분 정도 지나니 티켓 판매기가 보이는 정류장이 나타났는데
기사에게 다가가서 티켓 뽑고 올테니 기다려 달라고 할까 하는 마음과
말도 안통하는데 괜히 내려서 그거 뽑다가 그냥 버스가 가면
다시 30분 넘게 기다려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충돌하던 차에 버스는 정류장을 떠났다.

그리고 한 15~20분 정도 더 가니
제법 인구가 모여있는 마을로 들어섰는데
거기서 승차하는 한 사람, 검.표.원.

아, 젠장.. 또 벌금이야...
그저께 €75 내고 오늘 또 내..-_-

한 사람, 한 사람 검표하면서 뒤로 오더니 내 차례.

나야 당연히 티켓이 없으니 없다는 시늉을 했다.

아, 억울하다.

그저께 건은 내가 처한 상황이 절박하여
앞뒤 재지 않고 가다 일어난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이었지만

오늘은 티켓을 사려고 했는데 자판기가 없었기 때문에
현금 승차를 하려고 분명히 현금을 기사에게 제시했는데 기사가 거절했단 말이야...

검표원은 벌금 €15를 받고 노란색 딱지를 주며 Un'ora 라고 거듭해서 말 했다.
이 정도는 알아듣기에 One hour? 이라 되물으며 확인했고 검표원은 그렇다고 했다.

억울하게 나간 €15보다 안타깝고 분통이 터지는 것은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나를 향해 생각할 부정적 인식이다.

'꾀죄죄하게 생긴 동양인 자식이 무임승차 하는게 그렇지 뭐' 라던가
'개념 없는 녀석', '남의 나라까지 와서 저게 뭐하는 짓이야' 라는 식의
나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내려지는 것이 정말 억울하다.

말이 안통하니 나의 이 억울함을 누구에게 하소연할 수도 없기에
아까 거기에 내려서 티켓을 뽑았어야 했어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되돌아온 Stazione di Trieste Centrale.
다시 Miramare 行 티켓을 발권하고 열차에 올랐다.

이번엔 똑바로 하차.

언덕 중턱에 있는 역에서 해안에 있는 Castello di Miramare까지 가는 것은
표지판 따라 그대로 쫓아 내려가는 거라 성으로 향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해안가에 다다랐다.


저기 Trieste.


성이 살포시 보인다.






물이 제법 맑다.
그런데 난 레바논에서부터 맑은 물을 보아왔던 터라 크게 감흥은 없다.




요기서부터 제대로 된 입구.








보인다!






다양한 앵글로.


성 뒤편에 자리한 중정.






US ARMY
Historic Miramare castle was the headquarters of
Trieste United States Troops (TRUST) from 16 September 1947 to 24 October 1954.

They secured the borders, preserved peace and re-established
freedom and democracy, leading to the return of Trieste to Italy.

This plaque is dedicated to those American soldiers, the Blue Devils,
on the 50th Anniversary of their completed mission.

이렇단다.








해안가에 자리해서 이렇게 배로 바로 들이댈 수 있는 접안 시설도 있다.

바깥구경은 이만하면 됐고 성 내로 입장.




창 밖으로 보이는 궁뎅이, Trieste.





성 내부에 관한 사진이 없는 걸로 보아 찍을 만한 게 정말 없었나?
아니면 실내 촬영이 불가하여 성내에서도 바깥 사진만 찍었나?

시간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난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