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no Wave Rider 18

from Collections/Shoes 2014.09.14 17:32

미즈노 웨이브 라이더 18 샀다.
일명 레인보우?











가볍고 좋네.


일본에선 아직 발매가 안 됐다.
10월 26일에 있는 오사카 마라톤(大阪マラソン)에 맞춰서 내기 위함인가 보다.
10월 1일 발매 예정.
이미지 출처 : ウエーブ ライダー - Mizuno


2014 오사카 마라톤. 이미지 출처 : 大阪マラソン 공식 웹사이트
알록달록이 컨셉인 오사카 마라톤.


みんなで走ろか。大阪のRUN! 이미지 출처 : 大阪マラソン - ミズノランニング


특장.
1. Wave Rider 사상 최고의 핏감을 실현한 어퍼 설계.
2. 높은 쿠션성을 가져온 독자 기능.
3. 부드러운 주행 느낌을 실현한 솔 설계.
4. 다른 차원의 가벼움을 가능하게 한 미드솔 소재 U4ic.


일단은 일본에선 네 가지 스타일로 먼저 발매되나 보다.
우리나라는 내가 구입한 70 컬러 말고는 발매 됐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14/09/2014,
한밭야구장에서 홈팀 한화 이글스의 시구자로 나선
조인성이 시구할 때 신은 신발이 이 신발이다.
시구 사진은 링크로 대체. 조인성.

오늘 대전에서 조인성의 시구가 있기 훨씬 그 이전 02/09/2014,
축구 국가대표 소집일에 울산 현대의 이용이 이 신발을 신고 대표팀에 입소했다.
이 역시 사진은 링크로 대체. 이용.

Adidas Duramo Slide

from Collections/Shoes 2014.05.08 21:39


싼 맛에 샀다.

2010년에 제주도 올레길 걷는다고 산 쓰레빠가 쿠션이 다 죽어서
이젠 10분만 걸어도 발바닥 뒷부분에 통증이 심하게 와 결국 새로 하나 사게 됐다.

쓰레빠는 아디다스. 예압 베비.







지난번에 산 Voltex가 에어가 터져서 바람 빠지는 삑삑 소리가 났다.
근데 이게 조용한 곳에서 걸을 때면 자꾸 소리가 나니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
그런고로 나는 다시는 볼텍스나 그 비스무레한 Nike 신발은 사지 않을 것이야.

그래서 새로 장만한 신발이 요놈이다.

이거 사기 전에 Saucony에 가서 후보군에 넣었던
Shadow Original이랑 Jazz Low Camouflage 모델을 봤는데
Shadow Original은 실제로 보니 발등이 너무 높게 올라와있고
Camouflage는 여성용 사이즈가 전시되어 있어서 다소 작은 걸로 볼 수 밖에는 없었지만
그래도 Valentino의 그것에 비하면 좀 그랬다.

비교 대상으로 선택한 Valentino와 Saucony의 가격차이는 어마어마하지만
그래도 내 마음에 안 드는 걸 어떡하나.

차선으로 이제는 Diadora가 괜찮은 모델도 좀 내놓나 해서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무난한 모델이 두 개 정도 보여서 직접 가서 보기로 하고 매장으로 고고싱했다.

그래서 두 종류 신어보고 결정한 게 이 모델이다.


내가 구입한 사이즈. UK 7인데 왜 25.5cm 밖에 안 되지?
지난 번 나이키는 같은 UK 7인데 EU는 41, JPN은 26.5cm다.

그래서 이탈리아 디아도라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사이즈 조건표를 보고 여기에 표를 만들어서 함께 올린다.
슥삭슥삭 포토샵으로 편집해서 올리기엔 거기에 올라온 jpg 파일의 화질 열화가 심해서 '아, 내가 새로 만들랍니다.' by 장태주-_-

Misura Inglese
영국 사이즈
Misura Francese
프랑스(EU) 사이즈
Misura Americana
미국 사이즈
Misura Americana Donna
미국 여성 사이즈
한국·일본 사이즈
(cm)
2.5 35 3 4.5 21
3 35.5 3.5 5 21.5
3.5 36 4 5.5 22
4 36.5 4.5 5 22.5
4.5 37 5 6.5 23
5 38 5.5 6 23.5
5.5 38.5 6 7.5 24
6 39 6.5 8 24.5
6.5 40 7 8.5 25
7 40.5 7.5 9 25.5
7.5 41 8 9.5 26
8 42 8.5 10 26.5
8.5 42.5 9 10.5 27
9 43 9.5 11 27.5
9.5 44 10 ↑ 여성용은 여기까지 제작 28
10 44.5 10.5 ↖남성용은 UK 6부터 제작 28.5
10.5 45 11 29
11 45.5 11.5 ↓남성용은 더 있으나 생략 29.5

이 표를 굳이 만들어 올리는 것은 훗날 있을지도 모를 해외 구매시에 기억하기 위함이다.

제조업체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디아도라가 아닌
타 브랜드의 신발을 구입하기 위해 사이즈 검색하다 찾아 들어온 분들은 감안하시길.
급하게 신발이 하나 필요해서 오프라인 점빵들을 뒤졌는데
하아.. 마음에 드는 신발이 없네 없어..

가급적 너도나도 신는 브랜드는 기피하려고
Adidas, New Balance, Nike, Puma는 구입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결국엔 나이키로 샀네 샀어.

앞의 네 브랜드를 제외하면 선택의 폭이 급격하게 좁아지지만
Diadora와 Reebok, Saucony, Le coq sportif 정도에서 하나 사려고 했다.

Saucony는 할인 폭이 크다보니 저렴해서 하나 살까 했는데
세일하던 모델들은 다 나갔는지 9만원 대의 신상들만 자리해서 Out.

Le coq sportif는 10만원이 넘어가서 Out.
몇 만원 저렴하면 고려하겠지만 비슷한 가격이면 굳이..

Diadora와 Reebok은 해외 사이트에서 본 신발들은 하나같이 구할 수 없었다.

특히나 Diadora 국내판은 디자인 ㄷㄷ해..
과연 그 디자인은 팔려고 내놓은 건가 싶을 정도.
Diadora Heritage는 가격이 워낙 고가라 Out.

디아도라나 리복은 해외 직구로 구입하는 편이 나을 듯 싶다.







좌측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저작권자에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는 없습니다.

다시 Air Vortex 얘기로 돌아와서,
원래는 우상단에 있는 신발을 살까 했었다.

Swoosh 때깔이 좀 그래서 직접 보고 구입을 고려하려 했었는데
막상 매장에 가니 저 신발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좌상단의 신발은 때깔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250mm까지만 나오는게 함정.

내가 알기로 네 신발 모두 WMNS인데 저놈만 제외하고는 290mm까지 나온다.

우하단도 모니터상으로 볼 땐 꽤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까 크게 땡기는 건 아니었다.

내가 산 것도 역시나 확 와닿는 신발은 아니었는데
진한 녹색 신발은 만약 사게 된다면 리복에서 사는 걸로~



신발 개시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논산 딸기축제인지 머드축제인지 모를 진흙탕에 가서 신발 다 버렸다. 




Jump에서 BEP Taboo랑 콜라보해서 만든 신발.
근데 잘 안나갔던지 세일할 때 샀다.

에나멜 때문에 걸을 때 마다
삐걱거리는 소리 나서 못신고 다니겠다.
Tag // Jump, Jump Zeto, taboo, Zeto


분홍색 사려고 오만 군데를 돌아다녔는데
London에선 큰 사이즈 밖에 없고
London 외에선 분홍색 존재 자체를 접하지 못했다.

홧김에(?) 아이보리일지 밝은 회색일지 두 종류와의 고민에 끝에 서서
이건 기존에 있던 색이랑 조금 중복되는 것 같아서 구매를 망설이긴 했다만
다른 녀석은 재질이 내가 영 원하던 것이 아니었던지라 패스하고 이놈 구했다.
Tag // lanvin, 랑방, 랑뱅







내 사이즈보다 약간 큰 듯.

Dolce & Gabbana 로퍼랑 같은 사이즌데
얘는 좀 헐겁다.

이건 여담인데 가지고 있는 트레이너도
Dolce & Gabbana랑 Lanvin이랑 같은 사이즌데 Lanvin이 좀 크다.

그래서 첫날 구입을 포기하고
다음 날 두꺼운 양말을 신고; 다시 갔더니
그래도 좀 컸으나 신발끈 꽉 조여매고 다니기로 하고 구입.

얘 사고 나서 슈트리 사러 Lanvin 매장 갔더니 슈트리는 안판대서
Crockett & Jones 가서 사려고 했더만 품절-_-
그래서 내 전화번호 입력하고 그냥 왔다.

나중에 전화오거들랑 C&J 신발도 한 번 도전해볼까나?




중학교 졸업 이후로 처음 사보는 리복 신발.

돌체 스니커즈 살똥 말똥 고민하는 놈이
£7에 손이 덜덜 떨려서 UK7 사이즈가 저스트였는데 8 사왔다.

왜 7은 £31.99고 8은 £25인지 모르겠다. -_-;
나와 고락을 함께했던 중국산 짝퉁 디올 독일군이
건조기에서 어이 없게도 그 생을 마침에 따라-,.-
신발 안창이 인수분해 됐다능 ;ㅁ;

당장 로테이션 돌릴 신발이 없어서 하나 사긴 해야했었는데
안그래도 Dolce & Gabbana에서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있어서 사려고 했는데
이노무 신발이 영국엔 당최 들어오질 않아서 구입을 못하고 있었던 차

이참에 Lanvin으로 올라가봐? 라며 마음을 먹고
Harvey Nichols를 비롯 여러 편집매장을 돌아다닌 결과
남으로는 첼시, 서로는 노팅 힐, 북과 동으로는 없다..;
마침 Browns에서 내가 찾던 신발을 발견하여

나도 모르게.......
결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내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

근데 이걸 로테이션에 넣을 순 없는데;

그건 그렇고 Dolce & Gabbana에서 신발 들어오면 연락 준다고 했는데
저기서 쌩까길 빌어야하나 알겠다고 대답하고 내가 쌩까야하나
그것도 아니면 미안한데 딴 거 샀다고 대답해야하나 흐음...


사람이 간사한게 싼 것만 보다 비싼 걸 보면 '어헉!'하는데
더 비싼 걸 보다 덜 비싼 걸 보면 '음..'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One of my shoes that I wore quite often were thrown away last Thursday
coz they were divided several pieces by & in a tumble dryer.

I needed to buy new shoes coz I didnt have enough shoes in rotation.
Actually, I tried to buy what I wanted in Dolce & Gabbana.
However, they arent still arrived in the UK yet.
[I did see them on early of July in Firenze, Italia!]

I asked myself that I tried to buy Lanvin's shoes on this occasion.
So, I went to several shops including Harvey Nichols to buy them.
At last, I found what I wanted at Browns and unconsciously... bought them.

However, I cannot put them in rotation
coz you know..they're fucking expensive-,.-;

Anyway, One of Dolce & Gabbana's assistants will call me when they've got what I want.
In that situation, do I want them not to call me, ignore their calling
or say sorry that I've already bought other shoes from other shop? Hmm...






Tag // lanvin, 랑방


얘도 짜증에 못이겨 지른 놈..-ㅁ-;
땡볕에서 입장 대기 30여 분.
입장해서 사이즈 선택 후 결제 대기 1시간 여.

결제 대기한다고 줄 서 있는 한 시간 동안 살까말까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으나 어디선가 들리는 한국말에 가오가 상할 수 없어 그냥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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