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Hae-chul Dies

from Daily Events/Issues 2014.10.27 19:36
1968년 5월 6일 - 2014년 10월 27일


아직 내 전화기엔 '그대에게'와 '일상으로의 초대'가 담겨져 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주, 2위로 미끄러지는 거 보고 슬슬 내리막을 타는구나 했는데
전주보다 한 단계 내려온 순위이긴 하지만 아직도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Adele의 신곡, Skyfall의 기세가 워낙 무시무시했는데
지난주 선방한 거 보고 이번주에 순위가 Adele에게는 따일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3위라니!!

Swedish House Mafia가 치고 올라올 줄이라곤 전혀 생각을 못했으나 Rihanna를 이기다니!!
곡을 늦게낸 One Direction과 Script 역시 슬슬 내려가는 기미가 보이는데 Psy가 4주째 3위 안에서 노닐다니!!
게다가 영국은 아직까지 한 번도 방문하지도 않았는데 이 놀라운 순위라니!!

자꾸 기대되게 만드는 싸이의 활약이다. 

Psy is No.1

from Daily Events/Issues 2012.09.30 21:28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싸이가 UK Top 40 Singles Chart에서 1위를 하다니!!

한국 가수가 한국어로 영국 차트에서 1위 하는 걸 다 보게 되다니.

며칠 전부터 공공연히 돌았었지만 공식으로 뜰 때까지 기다렸는데
올라온 거 보니 오오미.. 지리겄소..

이제 빌보드 1위 함 해보자.


이건 BBC Radio 1에 뜬 거.


싸이가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지난 20일에 포스팅한 글에서 15위 안에는 충분히 들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는데
현재 싸이의 열풍을 지나치게 과소평가 했던 듯 싶다.

영국에서도 이 정도인 줄은 몰랐네..

심지어 BBC에선 싸이가 1위 달성에 실패했다는 타이틀로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Gangnam Style fails to top UK singles chart [기사 보기]

일부 싸이가 나온 부분만 발번역 해보자면 싸이의 강남 스타일은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고
그의 말타기 댄스가 담긴 영상은 YouTube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이 "좋아요"를 받은 영상이 되었다.

지난주 37위였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34계단을 올라 3위를 기록하였지만
정상에 있는 The Script의 Hall of Fame을 끌어내리는 것엔 실패했다.

..중략..

Gangnam craze

이번주, K-Pop 스타의 싱글 판매량은 충격적이게도 446 퍼센트나 증가하였다.

지난 두 달 동안 2억 5천 3백만 이상의 사람들이 YouTube의 영상을 조회한 후
영국에서 출시 되는 날짜는 몇 주나 앞당겨졌다.

The Official Charts company는 판매량이 둔화되는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강남 스타일은 다음주 차트 1위의 기회를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매일 1천만 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싸이의 댄스 영상을 보지만,
이 34살의 가수는 한국에선 이미 여섯 장의 앨범을 낸 인정받는 스타이다.

후략.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물의를 일으키고 나서 이 정도까지 올라선 것 보면
참 기구한 운명이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네.


iTunes나 Billboard는 신경 안쓴다만
UK Top 40 Singles에 올라서 포스팅 한 번 해본다.

그간 K-Pop이 한류 열풍을 이끌며 해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방송이 심심찮게 나왔지만
동남아시아나 일본, 중국, 대만이 아니라 유럽이나 미주 지역의 열풍은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되기 전에
X Japan, GLAY, L'Arc~en~Ciel, SMAP, ZARD, Speed, 宇多田ヒカル, 浜崎あゆみ 등의 J-Pop 음악을
음성적으로 찾아 들었던 한국인들 정도의 비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싸이의 이번 열풍은 기존에 우리나라 아이돌이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다소 달랐다.

개인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인 강남 스타일을 처음 들었을 땐 특별히 마음이 가진 않는 노래였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뭐라 뭐라 했는데 새나 챔피언 등의 노래보다 중독성이라던가 흥겨움이 크지 않았다.

그런데 외국인들은 춤에 반했는지, 노래에 빠졌는지, 가수가 좋은건지, 다 좋아하는지 전 세계가 들썩들썩하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외국의 스타들이 트위터로 멘션을 날려대질 않나 미국의 각종 방송에 출연하질 않나..

Youtube에서도 조회수가 2억 2천만 건을 넘어섰고
iTunes에선 지리나 여행에 관심이 없다면 생전 처음 들어보았을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곧 업데이트 될 US Billboard Hot 100 Chart에 11위로 급상승했다 한다.



그리고 내가 팝음악을 듣는 경로인 UK Top 40 Singles Chart에서도 37위에 올랐다.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매주 UK Top 40 Singles Chart에 오른 곡들을 꾸준히 들어왔었는데
우리나라 가수가 부른 음악이 이 차트에 올라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23/09/2012 날짜 차트에선 15위 안에도 충분히 들 것 같다.
우리나라같이 불같이 타올랐다가 언제 인기가 있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순삭 당하는 경향과는 달리
한 번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면 여간해선 끈덕지게 버티고 있는 이 동네 차트라면
아마도 오랫동안 40 곡의 팝 음악 가운데 한 곡의 가요를 계속해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부 식전행사가 끝나고 메인 이벤트인 텐트 치기를 위해 벌레옹 입장.


뚜둥!!
카퍼레이드.

나도 군대 있을 때 연대장이랑 옆 대대장 열병 운전병으로 이름을 떨..치긴 개뿔 그냥 시키니까 했더랬지..


입장하는 벌레옹.


달려드는 취재진들.
자동차 협찬은 장기렌터카에서.


어마어마한(?) 인파들.


옆에 빌라에 제법 사람들이 들어찼다.


던지는 벌레옹.


지주핀 박는 벌레옹.


힘껏 박는 벌레옹.

벌레옹이 지주핀을 박는 동시에 경품추첨행사를 바로 진행했는데
그 첫번째로 하모니크루즈에서 제공하는 크루즈 여행 상품권!!

렉시가 직접 추첨한 당첨 번호는 863번!!

호옹이!! 내 주변에서 한 여성이 좋다고 막 달려갔다.


그리고 그 틈에 포옹을 시도하는 벌레옹 ㅋㅋㅋ                                                                    USTREAM 방송 캡쳐.


그리고 벌레옹은 그 여자를 안은 이유에 대해 후기를 남겼다.


인터뷰 중인 863번 女.                                                                                     USTREAM 방송 캡쳐.

상기 두 캡쳐된 이미지는 USTEAM에서 가져왔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는 당연히 없습니다.


또, 행사 중에 20여 차례는 족히 보았을 에어쇼.
시끄러워서 학생들이 공부 제대로 하겠나 싶었다.


지주핀과 텐트를 연결하는 끄네끼를 잡고 있는 벌레옹.




JTBC에서도 왔다.


벌레옹의 역동적인 모습.


사람이 제법 들어찼다.


벌레옹 뒤에 USTREAM 진행중인 진행자 두 분.




이분은 누구시지?


좌측은 USTREAM 방송인데 우측은 어딘지 모르겠다. Afreeca에서 중계하는 분들인가..



외쳐!! 벌레!!


오오.. 바깥기둥을 거의 다 올렸다.

중간에 한 번 쓰러졌었는데 다시 올렸다.




맛스타 먹고 힘내는 벌레옹.




텐트와 연결한 지주핀을 이제 끝까지 박는 벌레옹.


아까 타임와치는 어디가고 그 자리에 자리한 사람들.

지금은 시야에서 중계용 화면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라 벌레옹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ㅋ엉ㅋ


벌레옹이 텐트 안으로 들어간다.



안에서 뭔가를 하는 듯 싶더니..


허..헐? 들어올린다!!


그리고 그 상황을 축하하는 에어쇼.


이 아저씨는 어디서 오신건지..ㅋㅋㅋ
Street View에서 쓰는 카메라를 들고 천천히 몇 바퀴를 돌았다.

London에 있을 때 Google St. View 찍는 차량을 한 번 보긴 했지만
나랑 진행방향이 달라 워낙 순식간에 사라졌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오래 보긴 처음이었다.




이래 반틈 정도만 올리고 힘들어서 쉬겠다는 벌레옹.


그리고 청소년 댄스팀의 공연 ㅋㅋㅋ
주변에서 우리는 잠재적 성범죄자들인데 여고생이 이런데서 공연해도 되겠냐고 잡담하더라.


위에서 지켜보는 학생들. 같은 사진인데 위는 16 : 9. 아래는 3 : 2 비율로 자른 것이다.


첫 곡은 Dal★Shabet - Mr. Bang Bang.
두 번째 곡은 Hello Venus - Venus.

행사 출연료인지 고마워서 사은품을 드린건지 스트레치 기구? 뭐 그런거를 주니 고마워했다.

그리고 아수라장으로 만든 협찬품 뿌리기.

와 진짜 이게 무슨 대지진 후의 혼돈의 카오스도 아니고
다들 뿌려대는 상품에 눈이 멀어 자원봉사자를 덮쳐서 물건을 빼앗아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남의 나라 욕할게 하나 없네, 하나 없어.
공짜 앞에 시민의식은 8:45 하늘나라로 갔다.

벌레옹의 쉬는 시간이 길어지고 미친놈들이 난리를 치자 사람들이 텐트쳐 텐트쳐를 연발했다.


그리고 들어가서 순식간에 세워버린 상동. 간장온라인 돋네.

뒤에서 혼자 친게 대단하긴 한데 예쁘게는 못쳤다는 얘기가 들렸다.


그리고 그 얘기를 들었냐는 듯 마무리 정리를 하는 벌레옹.




완ㅋ성ㅋ.

되는데요...로 시작한 이 행사의 완성을 그가 해냈다.

그런데..


벌레옹이 텐트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와~ Titanic의 명대사를 인용하자면 He's the king of the tent~~~~




Cause you are my girl~ You are the one that I envisioned in my dreams~
And when your around~ I can't express the way I feel inside~

행사는 그렇게 끝났다.


텐트 곁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사람들.


인터뷰 중인가?


갤럭시S3를 비롯한 남은 협찬품 추첨도 하고 그랬는데 내 번호는 불리지 않았다.
아니면 텐트칠 때 불렸는데 내가 못들어서 못나간건지...

세 시간을 돌바닥에 앉아있었던지라 엉덩이가 배기긴 했는데 재밌었다.

되는데요..로 시작한 이 말도 안되는 이벤트는 이렇게 벌레옹을 벌레전드에 오르게 만들었다.


이것은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내가 챙긴 양말 세 족. 분홍색은 잠깐 신어보고 다시 집어넣었다.

다들 일어서서 이쪽으로 달라고 손 벌리는 와중에도
나는 앉아서 손벌리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나한테 한 족이 날아와서 잡았다.

보라색 양말 두 족은 아무도 못잡고 내 옆에 하나, 내 발 밑에 하나가 떨어져서 줏은 거다. ㅋㅋㅋ
s12시 07분에 강변역에서 외선순환을 타고 까치산으로 갔다.
을지로 4가에서 환승하고 까치산 역에 도착하니 13시 04분.

도보로 신원초등학교까지 20분 조금 안되게 걸려서 도착.

골목에서 초등학교 앞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조금 보이길래
'오호..'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사람 뒤에 합류 했는데

골목에서 나오자 마자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니 줄이 ㅎㄷㄷ
뭔가 새치기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어쨌든 굉장히 빨리 합류했다.

입장할 때 경품권과 치과 쿠폰, 맥콜 그리고 조각 케익 하나씩을 받았다.

조회대 옆의 돌바닥 좌석은 이미 90% 이상 점령당했다.
여튼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빈 틈 보이길래 착석.


받은 거 인증샷 1.
협찬 해줬으니 나도 사진에 담아 어느 정도의 홍보를 담당해주겠다. 쟈하하하.


받은 거 인증샷 2.


텐트!!


그리고 중계용 큰 화면.


앉아있는데 옆에서 번 인텐스 협찬해준 관계사에서 사진 한 컷 담아본다고 들고 있어달라고 했다.

그러자 손은 들어주면서도 우~하는 야유 소리가 들리면서 일부는 맥콜을 들며 맥콜 맥콜을 외쳤던 듯. 츤데레.


이분은 KBS 직원인데 뭐라고 말하면서 뭐라뭐라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이분은 어디서 오셨는지 모르겠다. Ustream에서 오셨나.


조금 있다 저 운동장이 꽉찬다.


헬리캠 등장!
그러나 실제 중계에서 큰 비중은 없었다.


카메라를 찍는 사람을 찍는 나.


아..
아닙니다.

의 복장을 입은 분은 자원봉사자.


옆의 수돗가에도 사람이 제법 들어찼다.
그러나 끝이 아니었으니..


화면에 잡힌 분도 자게이 같았는데 진행솜씨가 대단했다.
사진 중간에 가방 든 사람은 그냥 구경꾼인 듯.


이 분. 센스 발군.




초등학교 옆 빌라에서 관람하던 분들.

시간은 두 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식전행사 중이다.


화면에 나온 분은 가장 먼저 노래를 불러주신 닉네임 '[∀]연세테너' 김동범님.
연세대 성악과 대학원이라고 했었던가?
연세대와 성악과는 들었는데 자세한 건 듣지 못했다.


첫 곡으로 Rolf Løvland 작곡, Brendan Graham 작사
You Raise Me Up을 불렀다.

1절만 녹화하고 화면 껐더니 중간에 나레이션으로 '자게이.. 사.. 아.. 아닙니다.' 하면서 빵터졌는데 이걸 못담았어 ㅠㅠ


그래서 두 번째 곡은 다 담았다.
Rolf Løvland 작곡, 한경혜 작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리고 황효숙 누님 a.k.a. Lexy!!

첫 곡으로 뭐 불렀지?
음향이 안좋고 스피커랑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 앉아서 뭐라고 하는지 거의 안들렸다.

첫 곡은 역시 1절만 녹화 했다가 그냥 눈으로 보는게 훨씬 잘 보여서 녹화 포기.




그리고 렉시가 뜨자 사람들이 사진 한 번 담아보겠다고 앞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오.. 온다!!


왔다!!




아.. 앙대!! 가지마요!! ㅠㅠ



노래를 저 쪽 부근에서 많이 불러서 다소 아쉬웠다.



총 세 곡 불렀는데 첫 곡은 하늘 위로, 두 번째는 애송이, 마지막은 신곡 놀자였다.

눈물씻고 화장하고 함 불러주지..

앞에서 사진 찍어대는 사람들 때문에 객석 및 행사장 주변에 둘러앉은 사람들이
'카메라 치워라!!', '누워서 찍어라!!' 등의 함성이 막 들렸다.

렉시를 담아보겠다는 본능에 앞선 몇몇 사람들 때문에
자리 지키며 앉아있던 사람들만 피해를 보고야 말았네.

얼마 전 뉴스에 나온 새 사진 담아보겠다고
새들한테 스트레스 주던 사진사들과 다를 바가 무엇이느뇨.
지난 Manchester City와 Southampton의 경기에서
Samir Nasri가 골을 넣은 후 세레모니로 보여준 EID MUBARAK는 무엇을 뜻할까?

عيد مبارك (英 : Eid Mubarak, 힌두어 : ईद मुबारक, 한 : 이드 무바라크)는 무슬림의 양대 명절인
عيد الأضحى‎ (英 : Eid al-Adha, 한 : 이드 알이드하)와 ‎عيد الفطر (英 : Eid al-Fitr, 한 : 이드 알피트르, 이드 울피트르)일 때
사용하는 무슬림들의 인삿말 가운데 하나이다.

지난 경기에서 Nasri가 발언한 것은
رمضان 라마단이 끝남을 의미하는 무슬림의 휴일인 ‎عيد الفطر Eid ul-Fitr 를 축하하기 위해 사용했다.

직역하면 '축복받은/행복한 축제' 정도로 해석할 수 있고
의역하면 '행복한 축제를 즐기길 바랍니다,' 정도로 해석되겠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성탄절에 'Merry Christmas' 라고 하는 것과 매한가지라고 보면 된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불화나 왕따설은 사실무근이지만 화영과의 계약을 해지합니다.
우리나라의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지만 더불어 농업인의 날, 해군창설기념일
영국과 영국 연방의 11월 11일은 Remembrance Day[영령 기념일]
혹은 Poppy Day, Armistice Day[휴전/종전 기념일]로 우리 나라 현충일의 개념이다.
다만 국경일이긴 하지만 공휴일은 아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사랑의 열매에 해당하는 Poppy 착용의 유래에 대하여
이곳 저곳에 올라온 글을 짜집기하여 다소 중구난방의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많이 어색하지 않게는 다듬었다고 생각해서 올려본다.


영국인들이 달고 있는 빨간 꽃의 정체는?


사진 출처 : 여기

그것은 Poppy[양귀비]며, 11월 초부터 Remembrance Sunday까지 착용한다.
이 전통은 1차 세계 대전의 종식 전에 스러진 수백만을 기린다.

이 기간에 영국과 영국 연방[the Commonwealth] TV에서
그것을 착용하지 않는 것은 아주 무례한 행위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동안 줄곧 착용하고 있는 이유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트에 단다.

Remembrance Day에서 양귀비가 갖는 의미는
캐나다 군의관 John McCrae의 시 "In Flanders Fields"에서 알 수 있다.
수 많은 이가 전사한 Flanders Field에 야생 양귀비들이 많이 자라고 있어서 양귀비를 심볼로 선택하였다.

Poppy는 Royal British Legion에 의해 판매되고 판매금은 영국군을 돕는데 사용된다.
전사자, 부상자 그리고 과거의 전투에서 생존한 사람들을 기리고 오늘날의 전투에서 다친 사람들을 돕는다.

매년 11월 11일에 가장 근접한 일요일은 Remembrance Sunday로 지정되었고, 많은 행사가 열린다.
또한, 실제 종전일인 11월 11일에도 몇 가지 다른 행사가 열린다.
종전의 실제 날짜와 시간은 1918년 11월 11일 11시였다.

11시엔 국가적으로 2분 간의 침묵의 시간을 가진다. 라디오와 TV 그리고 상점의 BGM은 소거된다.
Heathrow 공항을 포함한 메이저 공항의 모든 항공기 또한 2분 동안 멈춘다.

11월 11일, 2분 간의 침묵이 집행되긴 하지만
주가 되는 행사 날짜는 11월 둘째 주 일요일, Remembrance Sunday다.

의식은 지역의 전쟁 기념관[기념비]에서 열리고
보통 Royal British Legion의 지역 조직에 의해 준비된다.

일반적으로 정부의 대표, 군인, 지역 시민 지도자에 의해 양귀비 화환이 헌화된다.

묵념의 시작과 끝은 종종 포를 발사하며 기념한다.
1분 혹은 2분의 묵념은 또한 종종 예배에 포함된다.

London에서 최초의 2분 간의 묵념[11/11/1919]은
다음 날 the Manchester Guardian[現 Guardian의 전신]에 의해 알려졌다.

다음은 언제 Poppy를 다느냐에 대한 기사 중 일부를 번역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대림절 중간에 세우는 사람들은
Remembrance Sunday 몇 주 전에 Poppy를 다는 것을 아마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조끼의 마지막 버튼을 채우는 것을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매우 신경 쓸 것이다.

Poppy는 11월 1일[만성절] 이전엔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광범위한 생각이다.

이러한 관점에 공식적인 결정은 없으며 The Daily Telegraph가 사설을 통해 지지하는 입장은
Poppy는 Remembrance Sunday를 준비하는 주 그리고 휴전 기념일인 11월 11일까지 달아도 좋다는 것이다.

기부, 그리고 순국선열에 대한 태도는 사회적인 세부사항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않았다.


12/11/2011에 Wembley Stadium에서 치러진
잉글랜드 : 스페인 친선 경기에서 Poppy가 새겨진 암밴드를 착용한 선수 사진을 올려본다.

Adam Johnson, Glen Johnson
Getty Images라 직접 올리지 않고 링크로 대체.

11/11/2011, SPL의 Rangers 홈 구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