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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고수, 이요원, 손현주, 류승수, 장신영 外

초반엔 고수가 대사치는 톤이 듣기에 영 이상해서
불의 여신 정이를 봤었는데 주말에 재방보다가 재밌어서 보다보니 이게 꿀잼이라 계속 보게 됐다.

이야기가 매조질만 하면 또 다른 사건이 튀어나오고
손 좀 잡을만 하면 또 갈등이 생겼다가 한 주를 마무리하니

현대사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짓는다고는 하지만
계속적으로 이리 꼬고 저리 꼬아 작가가 마음만 먹으면
50부짜리 주말드라마 급으로 만들어도 될 듯한 이야기 전개였다.

23화가 끝나고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까 나름대로 몇가지 흐름을 생각했었는데
윤설희(장신영 분)가 검사한테 찾아가서 장태주(고수 분)를 곤경에 빠뜨릴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다.

최서윤(이요원 분)이 상처뿐인 영광이었지만 결국엔 자리를 사수하고
장태주가 자살하는 마무리는 그가 최후의 승자로 남으며 끝내길 바랐던 내 마음엔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결말이었다.

주인공이 죽어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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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이보영, 윤상현, 이종석, 이다희 外

16화까진 참 재밌었는데 17화부터 맥이 빠졌다.

이종석은 순풍에 돛 단 듯 잘 나가네. 


出演者 松下奈緒(Matsushita Nao), 椎名桔平(Shiina Kippei), 若村麻由美(Wakamura Mayumi) 外

2분기에 어떤 드라마들이 나왔나 살펴보다가 여관이라는 글자를 보고 함 골라 봤는데 재밌었다.
출연하는 여배우들 인물도 괜찮고 재미도 있고 료칸이 저렇게 고급스러운 곳도 있구나 하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우리나라엔 저런 고급스럽고 전통을 고수하는 숙박업소가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쉽기도 했다.

일본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게 1997년부터인데 -그것도 일본 원어민으로부터-
일본어 공부에 딱히 열의를 갖거나 J-POP이나 애니메이션, 드라마, 혹은 영화에
덕후처럼 빠져 허우적거린 적도 없어서 일본어 실력은 히라가나ひらがな만 완벽히 알고 있는 수준이다.
가타가나カタカナ는 아는 글자 몇 글자를 보고 대충 끼워맞춰서 추론할 수 있는 정도지 완벽히 쓸 줄은 모른다.
쥐꼬리만큼 아는 한자로 자막 보고 어느 정도 유추하거나 발음하면 아 무슨 뜻이구나 대강 아는 정도도 되기는 하네.

무슨 말을 쓰고 싶었냐면 일본어를 처음 접한지 17년째인데 아직 일본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거다.
반대쪽 이웃나라인 중국도 마찬가지.

남들이 보면 굉장히 생뚱맞은 나라인 시리아나 레바논은 갔다왔으면서
비행기 타고 한 시간 반이면 가는 일본, 중국을 한 번도 가지 못했다는 게 나도 참 이상하다.

방사능 방사능 거리는데 여행중일 때 우크라이나 여행도 계획했었던지라 크게 방사능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일본에 간다고 해도 福島나 그 주변으로 여행가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체르노빌Чорнобиль에서 키예프Київ까지 거리보다 福島에서 東京까지 거리가 두 배는 더 되는 점도 있고
내가 거기서 천년 만년 살 것도 아니고 한국에 있는 지금도 일본 세안제, 녹차, 맥주를 거리낌 없이 사용, 음용 중이라 ㄷㄷ

드라마 포스팅에서 글이 한도 끝도 없이 엇나가 버렸네.
여튼 이 드라마를 보고 京都에 가고 싶다는 점과 일본어가 능통하다는 전제 하에 저런 고급 료칸에도 묵고 싶다는 점,
출연진들의 사투리를 들으니 역시 난 어느 언어가 됐든 사투리에 매력을 느낀다는 점 정도가 본 드라마를 보고난 후기가 될 듯.


인물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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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뉴스 기사에서 1세대 아이돌이 모였다고 해서 호기심에 찾아봤는데
이게 알고보니 단편성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저 위의 1세대 아이돌, 그 중에서도 78년생 다섯 멤버가 모여 싱글 앨범도 발매했고
다음주 불후의 명곡에 핫젝갓알지로 노래하게 되어 공중파 입성에도 성공했다.

딱히 저 가운데 누구 하나의 빠돌이 짓을 하거나
그 시기에 활동했던 여자 아이돌의 빠돌이 짓을 한 건 아닌데
그래도 옛날에 활동했던 사람들이 다시 모여서 방송하는 걸 보니
괜히 반갑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다.

7080 추억팔이에서 8090으로 넘어가고
이젠 9000까지 넘어온 건가.. 세월이 참 잘도 흘러가는구나 싶다.

친구들 부르는 방송에서 이재진, 장우혁, 강타, 윤계상도 왔으면 좋았을 텐데.
특히나 같은 78년생인 장우혁이 멤버에 없는 건 좀 아쉽네.

장우혁마저 있었으면 너무 H.O.T. 색깔이 강하게 났기 때문에 거른건지,
본인이 고사한건지 알 수는 없지만.

여하튼 다음주 불후의 명곡 핫젝갓알지 무대가 몹시도 기대된다.


出演者 玉森裕太(Tamamori Yuta), 志田未来(Shida Mirai), 香椎由宇(Kashii Yuu), 及川光博(Oikawa Mitsuhiro)

보통 일본드라마를 보게 되는 계기는 아는 배우가 주연으로 나올 때가 99%인데
이 드라마는 그냥 어떤 분 FTP 서버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보게 되었다.

한 달 전 즈음에 만화방에서 동명의 만화책을 한 권 본 적이 있는데 그게 뇌리에 꽂힌 듯 하네.

주인공이 존잘이거나 존예 혹은 내가 선호하는 타입의 인물이 아님에도
최종화까지 다 볼 수 있었던 건 편당 50분밖에 하지 않는 러닝 타임 덕분이다.

우리나라는 72분이나 해서 한두 편 놓치다 보면 나중에 다시 보기 부담스럽다.

이런 드라마는 퓨전 사극이라고 할 텐데
딱히 코미디 물은 아닌 것 같은데 여기 저기서 실소가 나왔다.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가 하는 연기가 본인은 진지빨고 하는 것 같은데
왜그리 웃음이 나오던지 ㅋㅋ 

아쉬운 점은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조금 더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나츠夏 역을 맡은 志田未来는 초반엔 귀엽고 예쁘게 보이더만
회를 거듭할 수록 매력이 뚝뚝 떨어졌다.

오글거리는 대사를 끝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いざ参らん、戦国のキュイジー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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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신용재 출연분 정리.

회차
전설
곡목
비고
6
주현미
서울패밀리 - 이제는
효린과의 듀엣 무대로 출연.
17
이용 - 잊혀진 계절
3
보컬 리스트 특집 3탄! 7080 빅 매치, 1라운드 우승자 이해리 vs 2라운드 우승자 신용재 대결에서 승리.
18
김희갑
양인자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
19
김형석
김광석 - 사랑이라는 이유로
2
20
김광석
그날들
1
21
전영록
불티
3
22
송골매
아가에게
1
23
혜은이
감수광
-
24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1
26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27
최백호
그쟈
4
1번 최초 4연승 달성.
28
송창식 - 고래사냥
1
7080 영화 음악 특집.
29
정훈희
김태화
꽃밭에서
-
31
최백호 - 그쟈 2 슈퍼 빅매치 - 불운의 명곡 1탄, 아깝게 우승을 놓친 명곡으로 대결.
33
조장혁 - 중독된 사랑 1 전설과의 듀엣, 조장혁과 듀엣.
34
태진아
설운도
태진아 - 거울도 안 보는 여자 -
36
송창식 왜 불러 1 2라운드에 출연.
37
조영남 사랑 없인 못살아요 - 경합 방식 변경 (절대 평가)
38
김창환 김건모 - 겨울이 오면 2
39
동물원 기다려줘 3
50
박진영 2AM - 이 노래 1 1라운드에 출연.
65
최성수 해후 1 베베미뇽 해금 피쳐링.
66
윤시내 DJ에게 - 달샤벳 세리 댄서로 출연.
68
세시봉 트윈 폴리오 - 웨딩케익 - 2라운드에 포맨 영재, 김원주와 함께 출연.
69
조하문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 신용재 어머니 출연 (여의도 순복음교회 권사성가대).
70
송대관 우리 순이 2
72
신중현 봄비 3 2라운드에 출연.
89
임재범 너를 위해 1
93
펄 시스터즈 떠나야 할 그 사람 - 포맨으로 출연.
95
해바라기
사랑의 시
1
포맨으로 출연.
97
심수봉
비나리
1
신용재, 김원주 두 명이서 포맨으로 출연.
99
이문세
조조할인
-
신용재, 김원주 두 명이서 포맨으로 출연.
100
들국화
사랑일 뿐이야
-
포맨으로 출연.
103
이승철
Never Ending Story
-
125
신승훈
I Believe
1
147
이선희
인연
4
윤민수와 듀엣.
161
이경섭
조수미 - 나 가거든
2
 
168
이소라 - 제발
2
<환상의 듀엣> 특집! 윤민수와 듀엣.
202
이승철
떠나지마
-
이해리와의 듀엣 무대로 출연.
204
박성신 - 한 번만 더
1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감동 리메이크 명곡, 포맨으로 출연.
207
구창모
처음 본 순간
1
210
이승환 - 천일동안
-
남성 보컬리스트 특집
229
god
어머님께
3
유빈 랩 피처링.
295
윤종신
성시경 - 거리에서
4
299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OST)
3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2부 - 불후의 스타 특집
윤민수, 벤, 임세준과 함께 출연
326
신해철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2
포맨으로 출연.
 
 
 
 
 
굵은 글씨는 그 회 우승.
862


출연자 : 조인성, 송혜교, 김범, 정은지 外

원작도 썩 그렇게 재밌던 건 아니었는데 이건 더 이상하네.

HD 방송이기도 하고 송혜교는 예쁘고 조인성은 잘생기고 늘씬허니 보는 맛은 있었는데

극이 흘러가는 건 영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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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者 : 渡部篤郎(Watabe Atsuro), 広末涼子(Hirosue Ryoko), 藤原竜也(Fujiwara Tatsuya), 坂口良子(Sakaguchi Ryoko), 森本レオ(Morimoto Leo) 外

작년 4월 이후에 오랜만에 일본 드라마 시청하는 듯.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하 그겨바)의 원작 드라마다.
몰랐는데 우연히 알게 돼서 '그겨바'랑 비교해보려고 보기 시작했다.

학창 시절에 広末涼子를 많이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드라마로 봤는데 영 별론 듯.
2002년에 만들어진 드라마라 화질구지라서 실망했거나 여성상이 바뀌었거나..

빨리 몰아보려고 했는데 화질이 떨어지니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약 3주에 걸쳐 다 보게 되었다.
만약 02년 방영 당시에 봤다면 정말 집중하며 봤을지도 모르겠다.

'그겨바'가 군데군데 캐릭터 설정은 차이가 있어도
큰 틀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은 원작과 차이가 없는 듯 싶다.

역시나 어릴 때에 渡部篤郎의 연기도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작품에선 혼자 겉도는 느낌이었다.
마치 본인의 연기력을 뽐내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 연기를 보면 지릴걸, 시청자들아' 하는 느낌?

드라마의 백미는 8화(Last 3)인 듯. 긴장감이 대단했다.


広末涼子 등빨 보고 깜놀했다. ㄷㄷㄷ
저 사바나의 대초원 같은 등짝을 보라.


마지막화 엔드 크레딧 올라가는 장면인데 運命の人의 마지막화 장면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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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포스팅은 거의 종영한 후에야 글을 작성하지만
오늘은 엔딩 장면에 나온 목소리 때문에 글을 써야겠다.

왠지 모르게 익숙한 목소리라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설마설마했던 MC the Max의 이수가 부른 노래가 맞았다.

MBC가 막 나간다 막 나간다 하지만 드라마국까지 이럴 줄은 몰랐다.

어째서 -케이블 역시 그래선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케이블도 아니고
공중파에서 미성년자 성매수자를 OST에 참여시킬 수 있지?

'나는 가수다'에 꼬시기 위한 사전 밑밥깔기인가?
김영희 x 이병훈 크로스?

더 원이야 루머일 뿐이지만
이수는 명명백백하게 온 국민이 다 아는데 이럴 수가 있나.

살인 및 사체유기, 음주운전에 마약쟁이는 잘만 나오는데
미성년자 성매매자라고 나오지 말란 법 있냐고 반문한다면
당연이 위와 같은 사람들도 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야지,
걔네가 나오니까 이수도 나와도 괜찮다 말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이경영은 혐의 없음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코빼기도 비추지 못하다가
작년에야 겨우 케이블 TV에 모습을 비췄는데 너무 이른 것 아닌가?

기소유예가 전과가 남는 것은 아니지만
법원이 기소를 하지 않을 뿐, 그 혐의를 인정한다는 건 기본인데.

더군다나 고영욱을 인간 취급도 하지 않는 요즘 여론 및 시선이라면
더더욱 이수의 투입에 반대했어야 하지 않나?

죗값을 다 치른 뒤의 생계활동을 가로막을 수야 없는 노릇이기에
연예인 범죄자들이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하던, 영화를 찍던, 콘서트를 열던
그건 그 전과자들이 알아서 헤쳐 나가야 할 일인 거다.

하지만 TV에 나오는 경우만은 절대로 없어야 하는 것 아니냔 말이다.
어린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인 방송은
범법자 출연을 막는 최후의 보루가 되는 것이 마땅하지 않냔 말이다.

또한, 기자들이 전과자들의 홍보 기사를 쓰는 것 역시 막아야 한다고 본다.
연극, 영화, 콘서트 따위의 생계활동을 가로막아서야 안 되겠지만 대중에게 알려 줄 필요는 없다.

KBS 대왕의 꿈에선 최철호가 슬그머니 모습을 드러내더니
세상에 연기자가 그렇게 없어서 최철호를 부르나?

세상에 OST 부를 가수가 그렇게 없어서 이수를 부르나?

송영창만큼의 제재가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진데
도대체 MBC는 무슨 생각으로 이수를 참여시킨지 모르겠다.

요즘 하는 행태를 보면 MBC는 공중파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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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선택을 보니 다들 본능에 맡기는구만.

개인적으로 출연자 중에 호감이 가질 않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볼까 말까 했는데 막상 보다 보니 재밌더만..

시즌2 첫화부터 느꼈지만 은영이 캐릭터 마음에 들고 좋았다.
Two X - Double Up 노래 좋아했었는데 사람도 마음에 든다.

민혁-예원 커플만이 유일하게 성사되었지만 그런대로 갠춘한 듯.
지난번에 JB가 오승아를 최종 선택한 것이 납득이 되질 않아서
결과는 좋지 않을지라도 이번 2기 출연진의 소신있는 선택이 마음에 들었다.

다음 주 일요일 21시엔 뭐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