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새 유니폼.

이번 시즌은 그동안 홈 구장으로 써왔던 Boleyn Ground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라
1904년, 이 구장에서 처음 입었던 유니폼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단다.

아디다스랑 계약했을 때에도 두 시즌 다 복각 하더만 엄브로랑 다시 손 잡고 또 다시 옛추억에 젖누나.




가슴팍의 해머스 문장(左)과 목 뒤의 Boleyn Ground에서 보낸 시간(右).
All images are from the official West Ham United website.
모든 이미지는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1986년의 클라스에 영감을 받았단다.
아디다스가 오랜만에 유니폼 스폰서 맡더만 복각에 재미붙인 듯.

지난 시즌 어웨이 셔츠는 83/85 시즌 어웨이 셔츠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이번엔 85/87 시즌 홈 셔츠를 따라했다.


어웨이 셔츠.

참고로 1985/86 시즌은 웨스트 햄이 역대 최고 성적인 3위로 마친 시즌이다.
전체 42경기 중 26승을 거둬 1위인 리버풀, 2위인 에버튼과 승 수에선 타이를 이뤘으나
리버풀은 10무 6패, 에버튼은 8무 8패, 웨스트 햄은 6무 10패로 1, 2, 3위가 각 2점 차가 났다.

웨스트 햄의 리그 성적으로는 가장 영광적이었던 시즌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시즌 2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도 둘이나 배출되었는데
26골로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Frank McAvennie의 모습을 링크로 올려본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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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사진은 한 달도 더 전에 공개되었지만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 뒤 포스팅.

오랜만에 다시 아디다스가 유니폼 스폰서를 맡게 되었다.

특히나 어웨이는 예전에 아디다스가 스폰서 했을 때의 복각 버전인 듯 싶을 정도로 비슷한 느낌을 준다. (83/85 시즌 어웨이)

현재 홈 셔츠는 판매하고 있고 어웨이 셔츠는 프리오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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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넥이랑 깃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웨이는 중간에 x로 꿰매진 노란 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복귀 기념으로 긴팔 홈으로 한 번 질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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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ton Park

from Daily Events/Pictures 2011.06.05 07:17
경기 예매하러 Upton Park에 갔다.

상대는 West Bromwich Albion F.C.
내 기억이 맞다면 이 때 이 팀에 김두현 선수가 뛰었을 것이다.

물론 경기엔 나오지 못한 걸로 기억한다.
부상 이후 돌아와서 쩌리 생활을 해서리..

티켓은 골대 뒤 2층 첫째줄로 골랐다.
이 시점으로는 처음 보았다.

경기 당일,
선수들이 입장할 때
나도 같이 I'm forever blowning bubbles~를 불렀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강등임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내년에 절치부심하여
꼭 그 이듬해에 승격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