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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米林宏昌(Yonebayashi Hiromasa)

개봉일에 갔는데
이렇게 심심한 작품은 오세암 이후로 참으로 오랜만인 듯.

영화보는 내내 잠이 오는 건 아닌데
정신은 반쯤 나가있어도 될 것 같은 알듯 말듯한 기분이었다.

아리에티는 14세인데 성우분 목소리는
14세의 연기를 하기엔 어울리지 않았다.

조조로 싸게 볼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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