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파양스 도자기.
Byblos, 중기 청동기 시대
이 하마 조각상들은 the Obelisk Temple에서 발견된 봉헌품들 사이에서 찾아냈다.
이놈들은 존니스트 쳐묵쳐묵 하는 것과 농장을 파괴하는 것 때문에
이집트인들이 싫어하는 동물을 나타낸다.
암놈 하마만이 출산력?(fertility)의 심볼이다.






육체파냐?






젖주랴?




턱이 ㄷㄷㄷ.
홍턱, 조턱 저리가라.




저쪽이랑께~
































이건 무슨 싸움 장면이지?






보석, 금, 진주와 준보석들
Beirut , 비잔틴 시대
아이벡스 머리 모양의 팔찌 2개, 금
이 보석들은 5c 말 ~ 6c 초 A.D.의 보물이다.
요것들은 아마도 551년의 대지진 이후 재건축된
Beirut의 비잔틴 시대의 저택의 바닥 아래 묻혀있던 단지에 숨겨져 있었다.















다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이리 저리 지나다니며 보았던 건물을 가까이서 보고자 접근.


이건 원래 무슨 건물이었을까나.

내전으로 인한 총탄의 흔적이 가득했다.
짓다만 건물인지 철근이 보기 싫게 튀어나오기도 했다.

숙소에서 잠시 삐대다가 صخرة الروشة비둘기 바위를 보러 갔다.

걷기엔 다소 먼 거리였지만 난 또 여전히 걸어갔다.


오호..
해수욕장이 요기잉네?

여기서부턴 어린노무 새퀴들이
동물원 원숭이 보듯 계속 쳐다보고
신경 긁어대는 놈이 몇 놈이 나타나서 아주 씅이나!


비둘기 바위.



씅이 막막막 나서 사진만 찍고 바로 귀환을 시도했다.


도보 이동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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