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Campanile della chiesa di San Martino.






Chiesa di San Martino.


Statua di Baldassarre Galuppi.
이 섬에서 태어난 작곡가 겸 오르간 연주자.







































Souaci Gesù.
Souaci가 뭔 소리지..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다.



이 사진을 끝으로 다시 배에 올라 타 본섬으로 돌아갔다.


Murano에 잠시 정선하는 틈을 타 찍은 Faro di Murano.

채색된 집들이 보기가 좋았지만
막상 살라고 하면 관광객들이 득실대서 불편할 듯 싶다.

너도 나도 와서 우리집 사진찍고 간다고 생각하면.. 역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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