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시작 10분 전에 들어갔는데 앉을 자리 없어서 서서 봤다. -_-

두 팀 다 내가 응원하는 팀은 아닌지라 3쿼터랑 4쿼터엔 전화기로 게임도 잠깐씩 했다.

전반엔 KCC 선수들이 3점을 잘 넣더만 후반엔, 특히 4쿼터엔 gg.
계속 3점만 노리다가 자멸한 듯.

전태풍 개인기 ㄷㄷ 했고 아이라 클라크는 그렇게 많이 넣은 줄 몰랐는데 29점이나 넣었데?
아이라 클라크 몸빵이 ㅎㄷㄷ 했다. 포스트 업 몸빵하는데 어마어마 하더만.

근데 워낙에 고령이라 그런지 3쿼터 후반부턴가 4쿼터부터는 힘들어서
파울로 인해 잠시 경기가 끊기거나 하면 무릎 위에 손 올리고 체력 보충하는데 안쓰러웠다.

75년생한테 너무 과한 것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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