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발표 6일만에 사퇴라니 ㄷㄷㄷ

안치홍 임의탈퇴 얘기가 퍼져나가는 바람에 팬들 분노 대폭발한 듯.

아무래도 한화랑 롯데랑은 차기 감독을 내부 승격 시킨다고
김성근 감독을 모셔오지 않은 것에 대한 팬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서로 후임 감독에 대한 발표를 미루고 있는 듯 한데
이러다가 김성근 감독이 기아로 갈 수도?

한화가 모셔가서 철밥통 칰무원들 좀 내쳐야 되는데...

여하튼 뜬금포가 터져서 김성근 감독의 가능 행선지가 한 곳 추가되었다.

이상, 선동열로 시작해서 김성근으로 끝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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