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이즈보다 약간 큰 듯.
Dolce & Gabbana 로퍼랑 같은 사이즌데
얘는 좀 헐겁다.
이건 여담인데 가지고 있는 트레이너도
Dolce & Gabbana랑 Lanvin이랑 같은 사이즌데 Lanvin이 좀 크다.
그래서 첫날 구입을 포기하고
다음 날 두꺼운 양말을 신고; 다시 갔더니
그래도 좀 컸으나 신발끈 꽉 조여매고 다니기로 하고 구입.
얘 사고 나서 슈트리 사러 Lanvin 매장 갔더니 슈트리는 안판대서
Crockett & Jones 가서 사려고 했더만 품절-_-
그래서 내 전화번호 입력하고 그냥 왔다.
나중에 전화오거들랑 C&J 신발도 한 번 도전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