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2 듀오 T7250 (2GHz)
120GB SATA HDD
하이닉스 667Mhz 1GB DDR2 RAM (+ 삼성 667Mhz 1GB DDR2 RAM)
엔비디아 지포스 8400M GS / 모바일 인텔 GMA X3100 칩셋 중 선택 가능
DVD±RW/±R DL/RAM
13.3인치 와이드 1280x800
무게 1.93Kg
완충시 6.5시간
연수 대비 노트북 지름.
여태껏 써오던 데스크톱은 대학 입학했을 때 구입했던거라
근성으로 써왔는데 이번에 어찌보면 좋은 계기로 하나 장만했다.
사실 데스크톱도 PC방에 잘 안가서
다른 컴퓨터를 딱히 접할 일이 극히 없던 관계로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는데
이거 쓰면서 데스크톱 쓰려니 당최 느려서 gg.
구입시 램 1GB 추가 구입하여 현재는 2GB로 사용중이다.
달려있던 램은 하이닉슨데 추가로 산 램은 삼성.
혹시나 램 추가할 의사가 있는 이 글을 볼 불특정 극소수는 하이닉스 구입을 고려바람;
집구석에 있던 모니터가 S-IPS패널인데
이건 TN 패널 같다.
불편하기 짝이 없다.
키보드는 쫀득쫀득한 키 감이 나쁘진 않다만
랩톱은 처음 써봐서 키 배열이 익숙하지 않다.
스피커도 여지껏 듣던 거랑 뭔가 다르긴한데 묘사가 잘 안된다.
나쁘진 않고.
역시 사람은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피곤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