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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Lee Unkrich
1편은 봤지만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없고
2편은 아마도 안봤을 듯 싶은데.............
3편을 보게된 이유는 뭐 별 다른 건 없고 원래 만화 좋아하니깐.
4D에서 봤는데 아오...
의자 움직이고 바람 불고 위에서 뭐 떨어지고
등 쿡쿡 찌르는 것 까진 좋은데 물은 왜 뿌리니!!
물 뿌릴 때 기분이 확 언짢아지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물 때문이라도 두 번은 못가겠다.
내용은 따로 적진 않겠지만
Buzz가 스페인어로 할 땐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스페인어를 잠깐 배웠다가 접었는데
영화에서 스페인어가 나오니 왜 그리 반갑던지..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