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으로 갔더니 요런 게 있네.
탑이 보인다.
중국식인가 일본식인가..
탑 근방에 일본스타일의 건물이 있었다.
잘 꾸며 놓았다.
곰팅이.
나보다 컸다.
호랭이~
Queen Charlotte's Cottage.
Wildlife Observation Centre란다.
허름하지만 그냥 구멍 뚫린 곳으로 야생동물 보란다.
허름.
오소리 굴이었나..
Minka House였나..
Bamboo Garden.
사진이 왜 이거밖에 없지..
폐장 시간에 쫓겨 절반밖에 돌아보지 못했다.
20/11/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