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라고 공연하는 건물인가본데
꼬맹이들을 위한 그림그리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고생이 많으시다.
밖으로 나왔다.
고철로 만든 로보트 WEEE Man.
이런 것들로 만들었다.
꽃이 땅을 향해 났다.
The Core로 입장.
이건 왜 꾸며놓은거지?
이제와 생각하건데
내 이름이나 꼬레아나 적어놓고 찍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요것이 the Core.
저 녀석은 어떻게 올라갔지?
난 못찾겠던데!!
The Core를 만드는 과정.
요 스티커가 일종의 입장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