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예매하러 Upton Park에 갔다.
상대는 West Bromwich Albion F.C.
내 기억이 맞다면 이 때 이 팀에 김두현 선수가 뛰었을 것이다.
물론 경기엔 나오지 못한 걸로 기억한다.
부상 이후 돌아와서 쩌리 생활을 해서리..
티켓은 골대 뒤 2층 첫째줄로 골랐다.
이 시점으로는 처음 보았다.
경기 당일,
선수들이 입장할 때
나도 같이 I'm forever blowning bubbles~를 불렀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강등임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내년에 절치부심하여
꼭 그 이듬해에 승격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14/03/09
상대는 West Bromwich Albion F.C.
내 기억이 맞다면 이 때 이 팀에 김두현 선수가 뛰었을 것이다.
물론 경기엔 나오지 못한 걸로 기억한다.
부상 이후 돌아와서 쩌리 생활을 해서리..
티켓은 골대 뒤 2층 첫째줄로 골랐다.
이 시점으로는 처음 보았다.
경기 당일,
선수들이 입장할 때
나도 같이 I'm forever blowning bubbles~를 불렀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강등임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내년에 절치부심하여
꼭 그 이듬해에 승격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