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갈까 하다가
근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여튼 Taksim Meydanı에서
충분히 도보 이동 가능한 군사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좌측 상단에 한국 깃발도 보인다.
못찾겠으면 좌측 일본 깃발 찾은 다음 위로 네 칸.
칼에 무늬가 대단하다.
이건 서양식 칼인데
칼에 뭘 저렇게 새겨놓았다.
사진 상단은 원본 사진 그 대로의 크기이다.
갖은 형태의 흉기들.
거북이 등껍질 방패.
효과가 있긴 한가?
하이바에도 요란하게 새겨놨다.
근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여튼 Taksim Meydanı에서
충분히 도보 이동 가능한 군사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좌측 상단에 한국 깃발도 보인다.
못찾겠으면 좌측 일본 깃발 찾은 다음 위로 네 칸.
칼에 무늬가 대단하다.
이건 서양식 칼인데
칼에 뭘 저렇게 새겨놓았다.
사진 상단은 원본 사진 그 대로의 크기이다.
갖은 형태의 흉기들.
거북이 등껍질 방패.
효과가 있긴 한가?
하이바에도 요란하게 새겨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