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총포류.
어마어마한 길이의 총들.
이건 뭔데 이렇게 생겼지.
자동차는 왜 있누..
Sultan Mahmud II의 사인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Mahmud II를 나타내는 문양이다.
우측에 자그마한 건 모르겠다.
권총 겉에 디테일이 ㅎㄷㄷ..
화려한 조각의 개머리판.
어깨 견착할 수 있게 만든 권총;
이건 누가 쓰건 것일까나..
이것도..
기관총?
아직 반도 둘러보지 못한 것 같은데
나가라고 방송이 막..ㄱ-
뭐지? 왜? 뭣땀시?
나가라니까 나간다만 뭐야... 기분 나쁘게..
건물 밖으로 나와 전시된 거대한 포와 헬리콥터 찍고 퇴장.
어마어마한 길이의 총들.
이건 뭔데 이렇게 생겼지.
자동차는 왜 있누..
Sultan Mahmud II의 사인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Mahmud II를 나타내는 문양이다.
우측에 자그마한 건 모르겠다.
권총 겉에 디테일이 ㅎㄷㄷ..
화려한 조각의 개머리판.
어깨 견착할 수 있게 만든 권총;
이건 누가 쓰건 것일까나..
이것도..
기관총?
아직 반도 둘러보지 못한 것 같은데
나가라고 방송이 막..ㄱ-
뭐지? 왜? 뭣땀시?
나가라니까 나간다만 뭐야... 기분 나쁘게..
건물 밖으로 나와 전시된 거대한 포와 헬리콥터 찍고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