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굳어져 생긴 모양의 돌이 아니라
용암이 굳어져 생긴 모양의 돌이다.
아니면 말고.
희한하게 생긴 돌.
코뿔소 모양이다.
내가 저 위에서 내려왔다.
올라갈만한 가치가 있진 않다. -_-;
예전엔 길이었나?
삼면이 바위에 둘러쌓여있는 공터 혹은 밭.
Çavuşin으로 내려왔다.
뭐 이런 게 있다.
이런 것도 있다.
돌이 종류가 달라 침식이 달리 진행된 탓인 듯 싶다.
바지 뒤집어 놓은 모양의 바위.
바위 밑에 공간있어요.
바위를 깎아만든 연립주택이냐.
마을 안 저 조각 뒷편으로 돌아가면..
여기도 바위를 깎아만든 다세대 주택인게냐.
Göreme로 돌아가는 길이다.
유채꽃 맹크로 노랗게 잘 폈다.
Uçhisar는 여기서도 보인다.
돌아가는 길에 본 바위.
표지판이 보인다.
돌아온게지.
괴레메 카사바시나
호쉬 겔디니즈
그냥 소리나는대로 적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