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위태로운 듯 서있는 돌 덩어리.
사진 하단에 접근하지 말라고 표지판 세워놨다.
구멍 투성이.
이 거대한 구멍은 사람이 뚫은 건가 자연이 뚫은 건가..
모스크.
여기 또 거대한 구멍.
벽이 묘하게 침식돼서 한 컷.
낙서 투성이.
오홋, 여기도 올라가는 길이!!
낙서.
지하도시에서 봤던 길목 차단 하는 큰 돌멩이.
요래 생겼다.
어두컴컴하다.
고양이 똥 냄새가 났던 걸로 기억한다.
비둘기집.
큰 구멍의 정체는 수도원.
3 Valley로 가는 길.
계단도 있다.
웬 틈이냐.
여기도 교회로 쓰던 곳인가.
이건 뭐래..
벽화.
다 보고 나오는 길에 입구 부근에 나무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