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후 체크아웃을 하고 짐짝은 리셉션에 맡긴 후
관광 지도에 유일하게 따로 떨어져있는
Hızır Paşa Cami에 한 번 가보고자 길을 나섰다.
가는 길에 Amasya Garı[역驛]에 도착했다.
Garı는 프랑스어 Gare에서 넘어왔나보다.
발길을 돌려 운동장 있는 곳에서 다리를 건너 도로 넘어왔다.
Gökmedrese Cami.
자세한 설명이다.
Ali Kaya Restoran으로 고고싱~
Lonley Planet에 나와있기도 했고
또 어디 다른 곳에서 봐서 가보기로 했다.
내가 알고 있던 정보에 따르면
인원이 좀 되면 픽업도 해준다고 했는데
난 혼자라 그냥 걸어!! 올라가기로 했다.
이전에 포스팅한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산으로 빙~ 둘러싸여 있는데 이 산이 가파른 편이라
언덕 하악하악.. 땀이 줄줄줄..
그래도 올라가서 보니 경치는 좋네.
일부러 전망 좋아보이는 곳에 착석 후 사진 찍었다.
쥑이네~
내가 시킨 음식.
네이버 유랑에 올리느라 이래놨다.
잘 먹고 내려왔다.
관광 지도에 유일하게 따로 떨어져있는
Hızır Paşa Cami에 한 번 가보고자 길을 나섰다.
가는 길에 Amasya Garı[역驛]에 도착했다.
Garı는 프랑스어 Gare에서 넘어왔나보다.
발길을 돌려 운동장 있는 곳에서 다리를 건너 도로 넘어왔다.
Gökmedrese Cami.
자세한 설명이다.
Ali Kaya Restoran으로 고고싱~
Lonley Planet에 나와있기도 했고
또 어디 다른 곳에서 봐서 가보기로 했다.
내가 알고 있던 정보에 따르면
인원이 좀 되면 픽업도 해준다고 했는데
난 혼자라 그냥 걸어!! 올라가기로 했다.
이전에 포스팅한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산으로 빙~ 둘러싸여 있는데 이 산이 가파른 편이라
언덕 하악하악.. 땀이 줄줄줄..
그래도 올라가서 보니 경치는 좋네.
일부러 전망 좋아보이는 곳에 착석 후 사진 찍었다.
쥑이네~
내가 시킨 음식.
네이버 유랑에 올리느라 이래놨다.
잘 먹고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