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로 돌아와서 본격적인 시내바리~
Erzurum Kalesi로 갔다.
황사덕에 흰 눈이 노래졌다.
Aziziye ve Mecidiye Tabyaları.
감옥이다. 지금은 감옥이 아닌 걸로 알고 있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성에 딸린 모스크일 듯.
휑~
아까 봤던 그거 안.
뭔가 지어지긴 했던 흔적.
아까 봤던 탑에 올라가서 찍은 것.
노랗다.
성에서 나와 한 번 둘러봤다.
Erzurum Çifte Minareli Cami.
위키피디아에선 Çifte Minareli Medrese란다.
안에 들어가보진 않았다.
Üç Kümbetler[英 Three Tombs].
Narmanlı Camii.
Taşmağazalar Caddesi.
Jewellery Market이 늘어선 거리다.
Taşhan 근처에 있는 조각.
Lala Paşa Cami.
옆에 있는 Yakutiye Medresesi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