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깊은 부분도 있다.


Ebul Menucehr Camii.
1072년 셀주크 투르크에 의해 아나톨리아에 세워진 첫번째 모스크.


Ruins of Shops라고 상점들이 늘어선 거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Ebul Menucehr Camii에 다왔다.



내부로 진입한다.



다시 밖으로.


House No. 1이라는데..
1번 집?




강 건너는 Հայաստան[英 Armenia]의 영토.


이건 뭐지.. 기록을 안해놨다.


iç Kalesi. [Citadel]

다시 성 쪽으로 가는 길에 날 주저케 만드는 소떼들..

성을 소들이 점령하고 있다. -,.-

대체 소 방목을 왜 문화재 안에다 하는거지!!
덕분에 소똥 천지다.

소똥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냄새는 안나니 다행.

가려고 하니 소치는 목동들이 Finish라면서
그 뒤로는 터키어로 뭐라뭐라 한다.

아, 저 뒤에 분명히 뭔가가 있는데
궁금해 죽겠지만 발길을 뒤로 돌렸다.

The Landmarks Foundation은 이 고대 도시에 대해
누구의 관할에 있던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보호가 필요하다고 했다.

1319년, 1832년과 1988년의 지진,
군인들의 훈련장으로의 사용 그리고 책임자의 Ani에 대한 경시는
도시의 건축물을 제대로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Ani는 당장의 보호가 필요한 신성한 장소다.


구멍들.

여기도 Kapadokya[Cappadocia] 지방처럼 구멍 파고 살았던 건가.


구멍들.


Ani Katedrali.


구멍들.


Polatoğlu Kilisesi 혹은 Abuğamir Aziz Krikor Şapeli.
[英 The Church of St. Gregory of the Aboughamirs 혹은 Church of the Abughamrents]








입구 위에 적힌 글씨들.


벽에 쓰인 글씨들.


구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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