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살던 시절
One of my favourite refreshments 였던
Kit Kat Chunky가 한국에도 드디어 나왔다.
운동은 쥐뿔도 안하는데
쵸코렛 쳐먹기는 계속 쳐묵쳐묵하다보니
내장지방이 쌓였는지 ET 맹크로 배만 봉긋?하게 나왔었더랬다.
그런 이 녀석을 한국에서 다시 봐버렸다.
대형 마트엔 안보이고 현재는 Family Mart에만 보인다.
그런 고로 낱개로 살 수 밖에 없는데
이 놈 가격이 ₩1,000이었나? ₩1,200이었나?
여튼 좀 비싸다.
사진 출처는 Wikipedia.
이건 크기 비교.
좌로부터 Bites, 그냥 노말한 놈, Chunky
사진 출처는 역시 Wikipedia.
One of my favourite refreshments 였던
Kit Kat Chunky가 한국에도 드디어 나왔다.
운동은 쥐뿔도 안하는데
쵸코렛 쳐먹기는 계속 쳐묵쳐묵하다보니
내장지방이 쌓였는지 ET 맹크로 배만 봉긋?하게 나왔었더랬다.
그런 이 녀석을 한국에서 다시 봐버렸다.
대형 마트엔 안보이고 현재는 Family Mart에만 보인다.
그런 고로 낱개로 살 수 밖에 없는데
이 놈 가격이 ₩1,000이었나? ₩1,200이었나?
여튼 좀 비싸다.
사진 출처는 Wikipedia.
이건 크기 비교.
좌로부터 Bites, 그냥 노말한 놈, Chunky
사진 출처는 역시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