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운동가는 시위대들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행금지구역을 요청했기 때문에
Homs와 Hama에서 적어도 36 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인권 운동가는 시민들과 탈주 군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행금지구역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들이 전국에 걸쳐 일어나
시리아 보안군은 적어도 36 명을 죽였다고 말했다.

시리아 혁명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금요일의 재난 대부분은 시위의 중심지인 북부 Hama, 중부 Homs에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보안군은 금요 예배 전후에 자미를 강제로 에워쌌고
사람들을 체포했다고 런던에 베이스를 둔 시리아 인권 관측소[SOHR]가 말했다.

Hama와 Homs는 3월 중순 이래로
시리아를 요동시킨 Bashar al-Assad 정부에 대항하는 민주주의 시위의 최전방에 있다.

UN은 대부분이 시민들로
3,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폭력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추정했다.

"검문소의 확산과 자미의 포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Kafr Nabl에서 거대한 시위를 벌였다,"
터키 국경 근처의 Idlib에선 "비행금지구역 시행"을 요구했다고 SOHR은 말했다.

UN에 Libya에서 했던 것처럼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는 요구는 Homs에서 반향을 보였다,
최근 몇 주동안 시위대가 나타난 "도시 주변의 대부분"에서 군은 급습에 초점을 맞췄다고 관측소는 말했다.

대규모 시위들은 또한 탈영병으로 의심되는 사람들과
정규군, 보안군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했던 Deir Balaa와 Hama에서도 보고되었다.

군은 또한 북서쪽 도시 Kafruma 급습하여
여성과 그녀의 12살 난 아들을 포함해 13 명을 체포했다고 SOHR은 덧붙였다.


Armed opposition
무장한 반대세력

목요일, Idlib의 Maaret al-Numan에서 일어난
보안군에 의해 숨진 탈주 군인의 장례식은 Assad 정권의 몰락을 요구하는 집회로 변했다.
Deir ez-Zor보다 동쪽에 있는 시위대 또한 자미 밖으로 나와서 포화를 받았다고 운동가들은 말했다.

시리아에 반대 세력의 일원인 Louay Safi는 Al Jazeera에게 말했다:
"만약 상황이 더 나빠진다면 우리는 대통령 Bashar al-Assad에게 책임을 지도록 해야한다.
개선을 비롯해 많은 약속을 이야기 했던 것 중에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군대와 특수 부대는 권력자 Assad가 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벽을 허물었다,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은 그들의 삶을 확보하기로 결심했다"며 그는 말했다.

탄압이 지속돼 이웃한 터키는 시리아의 반정부 투사를 품어주고 있다고 시사하는 보도가 나왔다.

터키는 Assad에 대항하는 무장 세력 the Free Syrian Army에게 피난처를 공급한다고 했다.

그 그룹은 9명의 군인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기사 원문 : Al Jazeera

마지막 문장에 마침표도 없고
이거 뭐 쓰다 만 것 같은 찝찌롬한 기분이 드는 기사.

오역이 넘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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