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글은 Sacred Sites의 글을 기반으로 하고
UNESCO World Heritage Centre에서도 다소 참조하였다.

알렉산더 제국의 붕괴 이후 콤마게네 왕국을 다스린 Antiochus 1세 (69–34 B.C.)의 묘는
헬레니즘 시대의 최대 규모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다.
넴루트 산의 묘 혹은 Hierotheseion[신성한 자리]은 콤마게네 왕국의 문명의 증거다.

이 유니크한 산 정상의 무덤은 지역의 목동들을 제외하곤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1881년 오스만 정부에 고용된 독일인 엔지니어 Charles Sester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이곳은 1953년년에야 유적의 조사가 착수되었다.

아메리카 동양학 연구소[ASOR]에 의한 고고학적 발굴은 유적의 정밀 조사와 보호 프로그램을 시행했지만
건축 방법이나 이상한 바위 언덕과 신전이 고대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거의 알 수 없었다.

콤마게네 왕국[英 Kingdom of Commagene]은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뒤를 이은- 셀레우코스 제국[英 Seleucid Empire]과
파르티안 제국[英 Parthian Empire]의 국경에 자리 했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BC 80년, 셀레우코스 제국의 쇠퇴와 더불어 콤마게네의 영주는 왕국의 독립을 선언했다.

이내 로마의 협력자 Mithridates I Callinicus는 스스로를 왕이라 선포했으며
Arsameia에 수도를 세우고 짧은 콤마게네 시대를 시작했다.

Mithridates는 BC 64년에 죽고
그의 아들 Antiochus I Epiphanes가 26년 간 통치하며 뒤를 이었다.

그 후 콤마네게는 완전히 로마 제국에 합병되기까지
로마 제국 또는 꼭두각시 왕에게 AD 72년까지 지배되었다.

높이 50m, 직경 150m의 원뿔 모양의 봉분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하얀 석회암 자갈들로 구성됐다.

봉분에 Antiochus의 유물이 있다고 가정한 고고학자들은 드로모스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한 원뿔 모양의 바위에 구멍을 팠지만 그들의 추정을 구체화시킬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봉분은 동, 서, 북쪽으로 세 코트와 접하고 있다.
동쪽 코트는 넓은 테라스, 다섯 개의 거대한 석상, 피라미드형 배화단拜火壇과 잔존한 몇몇 벽이 있다.


설명.


당나귀.

먼저 동쪽으로 향했다.


동쪽 테라스에서 본 산.
나무도 없고 휑하다.




피라미드형 배화단拜火壇.





동쪽 벽을 장식한 바위 조각들은 Antiochus의 페르시아와 마케도니아 조상들을 묘사하고 있다.
각각 8~10m에 달하는 석상들은 혼합주의syncretism 원리에 따라 몇몇의 신을 구체화한다.

다섯 개의 석상 양측엔 두 쌍의 똑같이 거대한 조각이 있는데
각 쌍은 사자와 독수리로 구성되었고 양 끝에 대칭적으로 자리하고 있다.

다섯 석상은 나타낸다 [左→右]:
•Apollo - Mithra - Helios - Hermes
•Tyche, 또는 콤마네게의 풍요의 여신
•Zeus - Oromasdes [Ahuramazda]
•Antiochus
•Herakles - Artagnes - Ares


원래 모습은 다음과 같지 않았을까 하는 그림이다.       상기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으며,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저작권사에 있습니다.
출처 : 여기


뒤의 봉분 높이가 50m, 지름이 150m.




Antiochus.


Herakles - Artagnes - Ares.


한화, 삼성. -_-;


Zeus - Oromasdes [Ahuramazda].


피라미드형 배화단拜火壇.


Tyche, 또는 콤마네게의 풍요의 여신.


Apollo - Mithra - Helios - Hermes.


빙그레. -_-;;




아, 너무나도 긴 내 다리 같으니..


북쪽은 해가 잘 안들어서 그런지 눈이 아직 덜 녹았다.


눈이랑께~

이제 서쪽으로 간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