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اللَاذِقِيَّةLattakia > حمصHims[英 Homs] > حماةHama
حمصHims 버스 정류장에서 주스 비싸게 먹은 것 외엔
딱히 생각 나는 게 없어서 넘어간다.
22일,
Krac des Chevaliers에 가기로 했다.
룸메인 일본인 녀석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حمصHims로 가는 미크로 버스Mirco Bus를 탔다.
S£32 지불.
حلبHalab이랑 اللَاذِقِيَّةLattakia에선 5단위로 끊었는데
여기선 S£1까지 줘서 S£1의 존재가 있었는지 그제사 알았다.
حمصHims 정류장에 도착해
قلعة الحصنQala'at al-Hosn[英·佛 Krak des Chevaliers]으로
가는 미크로 버스를 탔는데 오잉?
일본인 룸메가 요기잉네?
사람이 안타서 30분을 기다려도 갈 생각을 안한다.
조수석에 앉은 양반이 운전사랑 쿵짝쿵짝 하더니
너네 계속 기다릴래? 두당 S£100에 갈래?
하지만 기다리면 언제 갈 지 모름.
한 시간 기다릴지 두 시간 기다릴지.
그래서 난 계속 기다리고 싶었는데
일본인 친구가 S£100에 가자고 해서 가게 됐다.
우리 내리기 한 5분 정도 전 즈음에
조수석에 있던 새퀴가 내렸는데
내릴 때 운전사한테 돈 주는 거 보니
이 새퀴는 그냥 원래 가격만 준 듯?
결국 나랑 얘랑만 관광객이라 낚인 듯?
'아, 오늘도 당하고 말았구나' 라는 자책도 잠시,
이내 다 왔다고 내리란다.
오호.. 크다.
밖에서 구경 좀 하다가 낙타였나 말이었나 [둘 다였나?]
여튼 뭐가 관광객들 사진 찍을 용도로 묶여있었다.
티케팅 하려고 앞으로 갔는데
룸메가 막 따지고 난리 났다.
ISIC만 할인을 해주고
حلبHalab에서 뻘짓할 때 얻을 뻔 한 그 카드는 안된단다.
근데 일본인 녀석이 그 카드를 가지고 있네..
난 자연스럽게 카드를 내밀고 할인을 시도.
직원이 꼼꼼하게 쳐다보는데..
Valid to에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다고 이거 왜 그러냐고 묻는데
자연스럽게 뒷면으로 돌려서 홀로그램을 보여줬다.
날짜 지난 건데...-_- 자연스럽게 통과 성공. -_-;;
난 S£10에 들어가고 걘 얼마내고 들어왔는지는 안물어봐서 모르겠다.
티케팅 하고 올라가는 길.
첫 번째 마구간이란다.
어둡다.
그래서 플래쉬 터뜨렸다.
뭔지 모르겠다.
여기도 뭐하는 곳이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화장실로 추정한다.
이게 두 번째 마구간이란다.
성 바로 앞에 있는 마을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Localog에 있는 이름은 이 언덕 아래에 있는 마을이다.
해자.
여긴 욕실Bath이었나..
여기가 욕실 입구였나..
여기가 두 번째 마구간.
엄청 크다.
말도 바깥을 볼 자유가 있기에 열어놨나.
마구간 벽.
남서쪽 탑 내부.
기둥에 뭘 새긴 흔적이 있다.
내성Commander's Tower.
수도교.
기억이 맞다면 외성벽 안 통로로 들어갔다.
화살 쏠 수 있는 구멍.
내성 동쪽.
내성 동쪽.
서쪽 외성벽.
내성의 서쪽.
해자.
공주의 탑Tower of Princess이란다.
اللَاذِقِيَّةLattakia > حمصHims[英 Homs] > حماةHama
حمصHims 버스 정류장에서 주스 비싸게 먹은 것 외엔
딱히 생각 나는 게 없어서 넘어간다.
22일,
Krac des Chevaliers에 가기로 했다.
룸메인 일본인 녀석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حمصHims로 가는 미크로 버스Mirco Bus를 탔다.
S£32 지불.
حلبHalab이랑 اللَاذِقِيَّةLattakia에선 5단위로 끊었는데
여기선 S£1까지 줘서 S£1의 존재가 있었는지 그제사 알았다.
حمصHims 정류장에 도착해
قلعة الحصنQala'at al-Hosn[英·佛 Krak des Chevaliers]으로
가는 미크로 버스를 탔는데 오잉?
일본인 룸메가 요기잉네?
사람이 안타서 30분을 기다려도 갈 생각을 안한다.
조수석에 앉은 양반이 운전사랑 쿵짝쿵짝 하더니
너네 계속 기다릴래? 두당 S£100에 갈래?
하지만 기다리면 언제 갈 지 모름.
한 시간 기다릴지 두 시간 기다릴지.
그래서 난 계속 기다리고 싶었는데
일본인 친구가 S£100에 가자고 해서 가게 됐다.
우리 내리기 한 5분 정도 전 즈음에
조수석에 있던 새퀴가 내렸는데
내릴 때 운전사한테 돈 주는 거 보니
이 새퀴는 그냥 원래 가격만 준 듯?
결국 나랑 얘랑만 관광객이라 낚인 듯?
'아, 오늘도 당하고 말았구나' 라는 자책도 잠시,
이내 다 왔다고 내리란다.
오호.. 크다.
밖에서 구경 좀 하다가 낙타였나 말이었나 [둘 다였나?]
여튼 뭐가 관광객들 사진 찍을 용도로 묶여있었다.
티케팅 하려고 앞으로 갔는데
룸메가 막 따지고 난리 났다.
ISIC만 할인을 해주고
حلبHalab에서 뻘짓할 때 얻을 뻔 한 그 카드는 안된단다.
근데 일본인 녀석이 그 카드를 가지고 있네..
난 자연스럽게 카드를 내밀고 할인을 시도.
직원이 꼼꼼하게 쳐다보는데..
Valid to에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다고 이거 왜 그러냐고 묻는데
자연스럽게 뒷면으로 돌려서 홀로그램을 보여줬다.
날짜 지난 건데...-_- 자연스럽게 통과 성공. -_-;;
난 S£10에 들어가고 걘 얼마내고 들어왔는지는 안물어봐서 모르겠다.
티케팅 하고 올라가는 길.
첫 번째 마구간이란다.
어둡다.
그래서 플래쉬 터뜨렸다.
뭔지 모르겠다.
여기도 뭐하는 곳이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화장실로 추정한다.
이게 두 번째 마구간이란다.
성 바로 앞에 있는 마을인데 이름은 모르겠다.
Localog에 있는 이름은 이 언덕 아래에 있는 마을이다.
해자.
여긴 욕실Bath이었나..
여기가 욕실 입구였나..
여기가 두 번째 마구간.
엄청 크다.
말도 바깥을 볼 자유가 있기에 열어놨나.
마구간 벽.
남서쪽 탑 내부.
기둥에 뭘 새긴 흔적이 있다.
내성Commander's Tower.
수도교.
기억이 맞다면 외성벽 안 통로로 들어갔다.
화살 쏠 수 있는 구멍.
내성 동쪽.
내성 동쪽.
서쪽 외성벽.
내성의 서쪽.
해자.
공주의 탑Tower of Princess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