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آفاميا[英 Apamea, 그 Απάμεια]에 가기로 했다.
آفاميا[英 Apamea]에 가기 위해선 먼저 السقيلبيه[Al-Suqaylabiyah]에 가서
آفامياApamea로 가는 미크로 버스를 갈아타야 했다.
봉고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앉은 청년이 어디 가냐 묻길래
آفامياApamea 간다고 했더니 돈을 내준다.
헐.. 고맙네.
S£10였지만
그래도 생면부지의 관광객에게
이렇게 선뜻 돈을 지불해준다니 이게 시리아인의 情인가.
출발한 지 5분도 안돼서 도착.
이리로 가면 나온다고 알려주곤 차는 이내 떠났다.
에고에고.. 언덕이다.
언덕을 다 오르니 저기 멀리 목적지가 보인다.
도착.
불어와 아랍어로 적어놓은 표지판.
불어는 좌에서 우로, 아랍어는 우에서 좌로 적으니까 이거 딱일세.
열주.
이건 뭔 흔적인가.
성.
그런데 지금은 민가로 가득 찼다.
도마뱀!!
Votive Column이라는데..
뭐 빌 때 쓰는 거?
آفاميا[英 Apamea]에 가기 위해선 먼저 السقيلبيه[Al-Suqaylabiyah]에 가서
آفامياApamea로 가는 미크로 버스를 갈아타야 했다.
봉고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앉은 청년이 어디 가냐 묻길래
آفامياApamea 간다고 했더니 돈을 내준다.
헐.. 고맙네.
S£10였지만
그래도 생면부지의 관광객에게
이렇게 선뜻 돈을 지불해준다니 이게 시리아인의 情인가.
출발한 지 5분도 안돼서 도착.
이리로 가면 나온다고 알려주곤 차는 이내 떠났다.
에고에고.. 언덕이다.
언덕을 다 오르니 저기 멀리 목적지가 보인다.
도착.
불어와 아랍어로 적어놓은 표지판.
불어는 좌에서 우로, 아랍어는 우에서 좌로 적으니까 이거 딱일세.
열주.
이건 뭔 흔적인가.
성.
그런데 지금은 민가로 가득 찼다.
도마뱀!!
Votive Column이라는데..
뭐 빌 때 쓰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