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ly Precinct of Baalbek - Bacchus Temple
from Bohemian Rhapsody in 2009/لُبْنَان Lebanon 2011. 12. 27. 12:50내려가니 한켠에 바깥으로 나가는 길이 보였다.
천정의 일부였던 듯.
이건 어디에 들어갔던 조각이려나?
The Great Court 외벽.
바쿠스[라틴어·英 Bacchus] 신전 입구.
기둥 아래에서 위로.
Zoom in.
바쿠스 신전 안내도.
다음과 같은 글도 있었다.
The Bacchus Temple.
The smaller t emple of the holy precinct of Baalek was maybe dedicated to bacchus, the wine god.
There are no inscriptions to confirm the identity of the worshipped deity or to provide a clue as to the date of the building.
The Bacchus temple is one of the best preserved Roman temples.
It survived without serious damage several earthquakes, religious changes from paganism to Christianity and Islam as well as its transformation into a dungeon during the medieval period.
Its rich Corinthian ornaments suggest a date in the early 2nd c. AD. Unlike the Jupiter temple, the Baccus temple was completely finished.
A monumental Staircase leads to the stone podium on with both the temple and the colonnaded portico that surrounds it stand.
The ante-cella is ornamented with 2 rows of niches inside which statues once stood.
Another staircase leads up to the cella, which was separated from the ante-cella by a canopy-like structure because common visitors of the temple were not allowed to look inside the Holy of Holies.
On the right side of the cella, there is a crypt where cult vessels were probably stored.
옛 모습은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그림.
Temple Ante-cella라고 했으니
번역을 하면 신상 안치소 앞이라고 해야하나..
입구 천정이었던 듯.
여전히 Temple Ante-cella.
아까도 찍었지만 천정 디테일이 ㅎㄷㄷ..
떨어진 천정을 찍었다.
이 사진은 마.. 바쿠스 신전 뒷편이 아닌가 시포요.
아까 찍었던 그 천정부분 사진 머리를 잡고 한 컷.
사실은 가슴을 잡고 찍는 게 임팩트가 있어 보였지만
일행이 있어서 쪽팔리다고 해야하나..
머리를 잡고 사진을 찍었더니 옆에서 보곤 웃었다.
중세 시대 성의 남쪽 타워라고 써있는 곳으로 향했다.
들어가기 직전에 한 컷.
들어갔더니 현재는 자그마한 박물관 정도로 사용되고 있었다.
크게 볼 건 없어서 밖으로 나왔다.
이건 석관인가.
이제 밖으로 나가기 위해 아까 보았던 그 터널로 진입.
이건 무엇이길래 이곳에 모셔놓았을까나.
이 역시 마찬가지.
성 밖으로 나와서 주변을 거닐었다.
열주가 보이길래.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접근 불가.
바쿠스 신전.
다시 그 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