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늘은 Side 방문의 날.
Manavgat에 도착해서 Side 가는 걸로 다시 갈아탔다.
Side Otogar에 내려서 동네 탐방을 시작.
도로 한쪽 편에 부서진 흔적이 남아있다.
열주.
우측은 차로,
지금 걷고 있는 인도는 예전에도 사람들이 거닐었던 길이리라.
좌측의 흔적들은 상점이었겠지.
아고라.
이쪽은 문이 걸려있어서 들어가보지 못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벽 사이로 차량이 드나들게 만들어 놓았다.
원형극장의 바깥쪽 모습.
원형극장 입장.
무너지지 말라고 지지대를 세워놨다.
극장 안으로 들어왔다.
타는 듯한 무더위에 하악하악.
우측.
좌측.
무대.
무대에서 본 관객석.
15,000~20,000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단다.
바다가 보이네.
쫌 마이 므찌네.
밖으로 나와 The Temple of Apollo를 찾아 무브 무브~
마을 & 상가 사진은 안찍었다.
항구로 도착.
작은 항.
큰 항. 3시 방향에 보이는 The Temple of Apollo.
저쪽의 마을은 Selimiye, 뒤는 Toros Dağları[英 Taurus Mountains].
신전.
등대.
큰 항.
작은 항 바깥쪽.
신전 쪽으로 걸어가는데 어항이 보였다.
회 뜨진 않겠지..
근데 별의 별 종류가 다 있다.
몇 종류 여러 마리가 아니고 한 종류에 한두 마리.
도착, The Temple of Apollo.
물이 맑다.
근데 맑으나 마나 난 레바논에서부터 실컷 봐 와서 크게 감흥이 없다.
다양한 앵글로 담아 보았다.
이제 아고라랑 바실리카를 찾아서 동쪽으로 이동.
가는 길에 어떡 식당 앞의 젊은 녀석이 Merhaba 드립.
엊그제 Alanya와 같이 유창한? 기초 터키어를 날려주니 역시나 놀란다.
후후훗.
아고라.
자그마한 해변.
사진의 빨간 점은 UFO가 아니고 패러세일링하는 모습.
우측 하단에 남정네 하나가 날 응시하고 있구만.
아까 봤던 극장.
이게 바실리카 흔적인가..
옛 병원의 흔적이련가.
풀때기 잔뜩 올라와있고,
그늘은 없고 타 죽을 것 같은 날씨다.
gg치고 돌아오기로 결정.
돌아오는 길에 한 컷 더.
극장 외관.
극장과 연결된 아치.
이제 귀가 해야지.
Side에서 다시 Manavgat로 가서 Antalya로 돌아간다.
Antalya에 도착해서 바로 숙소로 가지 않고 Deepo Outlet에 갔다.
Diesel 매장이 있다고 해서 혹시나 땡기는 물건 있나 보고 있으면 사려고..후후..
가서 Diesel 매장에 갔는데 영..실망.
Nike랑 Adidas에서 갠춘한 물건을 봐서 집어들었다.
Deepo Outlet. 홈페이지.
극장도 있다.
전리품 1, Hammers를 응원하기로 마음 먹은 이후
타 팀과 관련된 물건은 안사려고 마음 먹었는데 이건 무수한 내적 갈등 끝에 결국 집어들었다.
전리품 2, 3. 근데 티샤쓰는 너무 작은 걸 샀더니 지금은 못입는다ㅠㅠ
오늘은 Side 방문의 날.
Manavgat에 도착해서 Side 가는 걸로 다시 갈아탔다.
Side Otogar에 내려서 동네 탐방을 시작.
도로 한쪽 편에 부서진 흔적이 남아있다.
열주.
우측은 차로,
지금 걷고 있는 인도는 예전에도 사람들이 거닐었던 길이리라.
좌측의 흔적들은 상점이었겠지.
아고라.
이쪽은 문이 걸려있어서 들어가보지 못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벽 사이로 차량이 드나들게 만들어 놓았다.
원형극장의 바깥쪽 모습.
원형극장 입장.
무너지지 말라고 지지대를 세워놨다.
극장 안으로 들어왔다.
타는 듯한 무더위에 하악하악.
우측.
좌측.
무대.
무대에서 본 관객석.
15,000~20,000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단다.
바다가 보이네.
쫌 마이 므찌네.
밖으로 나와 The Temple of Apollo를 찾아 무브 무브~
마을 & 상가 사진은 안찍었다.
항구로 도착.
작은 항.
큰 항. 3시 방향에 보이는 The Temple of Apollo.
저쪽의 마을은 Selimiye, 뒤는 Toros Dağları[英 Taurus Mountains].
신전.
등대.
큰 항.
작은 항 바깥쪽.
신전 쪽으로 걸어가는데 어항이 보였다.
회 뜨진 않겠지..
근데 별의 별 종류가 다 있다.
몇 종류 여러 마리가 아니고 한 종류에 한두 마리.
도착, The Temple of Apollo.
물이 맑다.
근데 맑으나 마나 난 레바논에서부터 실컷 봐 와서 크게 감흥이 없다.
다양한 앵글로 담아 보았다.
이제 아고라랑 바실리카를 찾아서 동쪽으로 이동.
가는 길에 어떡 식당 앞의 젊은 녀석이 Merhaba 드립.
엊그제 Alanya와 같이 유창한? 기초 터키어를 날려주니 역시나 놀란다.
후후훗.
아고라.
자그마한 해변.
사진의 빨간 점은 UFO가 아니고 패러세일링하는 모습.
우측 하단에 남정네 하나가 날 응시하고 있구만.
아까 봤던 극장.
이게 바실리카 흔적인가..
옛 병원의 흔적이련가.
풀때기 잔뜩 올라와있고,
그늘은 없고 타 죽을 것 같은 날씨다.
gg치고 돌아오기로 결정.
돌아오는 길에 한 컷 더.
극장 외관.
극장과 연결된 아치.
이제 귀가 해야지.
Side에서 다시 Manavgat로 가서 Antalya로 돌아간다.
Antalya에 도착해서 바로 숙소로 가지 않고 Deepo Outlet에 갔다.
Diesel 매장이 있다고 해서 혹시나 땡기는 물건 있나 보고 있으면 사려고..후후..
가서 Diesel 매장에 갔는데 영..실망.
Nike랑 Adidas에서 갠춘한 물건을 봐서 집어들었다.
Deepo Outlet. 홈페이지.
극장도 있다.
전리품 1, Hammers를 응원하기로 마음 먹은 이후
타 팀과 관련된 물건은 안사려고 마음 먹었는데 이건 무수한 내적 갈등 끝에 결국 집어들었다.
전리품 2, 3. 근데 티샤쓰는 너무 작은 걸 샀더니 지금은 못입는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