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t d'Arcole를 건너 Île de la Cité로 들어왔다.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구구구구구구구구~


Rue de Lutèce 끝에서 바라본 Palais de Justice de Paris.






늘어선 갱찰 봉고차들?




Île de la Cité와 Rive Droite [한 : 오른쪽 제방, 意譯 : 강북]를 연결하는 Pont Neuf.
이름답지 않게 Paris에서 Seine을 가로지르는 다리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Île de la Cité 서쪽 끝에 있는 Square du Vert-Galant.
내려가보진 않았다.




Île de la Cité와 Rive Gauche [한 : 왼쪽 제방, 意譯 : 강남]를 연결하는 Pont Neuf를 건너 한 컷.

Seine을 따라 동쪽으로 다시 돌아가 Shakespeare and Company에 도착.




영화 Before Sunset이나 Midnight in Paris를 보지 않아서
이 서점에 관한 애착이나 특별한 감정은 없었다.

다시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Maoz라는 곳에서 فلافلFalafel를 판다길래
레바논을 추억하기 위해 거기 가서 Chips와 함께 오랜만에 잡숴봤다.


중세 박물관으로 가려고 다시 서쪽으로 이동했다가 찍은 Fontaine Saint-Mich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