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딘지 모르는 통로.
이 친구 표정이 좀 귀요미.
여기부턴 남아시아관.
Shiva Nataraja.
장신구 디테일 좀 보소..
옷 디테일 좀 보소.. 중국관에 있던 옷이랑은 또 다른 노가다의 산물.
여기부턴 유럽관.
복근 좀 보게 ㄷㄷㄷ
V&A Museum에는 삼성에서 후원하는 한국관도 있는데
딱히 사진을 담을만한 전시품이 아니라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는 홍보의 장?
비스무레하게 전시를 해놔서 별로 사진 찍을 마음이 안들었다.
31/08/2008
이 친구 표정이 좀 귀요미.
여기부턴 남아시아관.
Shiva Nataraja.
장신구 디테일 좀 보소..
옷 디테일 좀 보소.. 중국관에 있던 옷이랑은 또 다른 노가다의 산물.
여기부턴 유럽관.
복근 좀 보게 ㄷㄷㄷ
V&A Museum에는 삼성에서 후원하는 한국관도 있는데
딱히 사진을 담을만한 전시품이 아니라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는 홍보의 장?
비스무레하게 전시를 해놔서 별로 사진 찍을 마음이 안들었다.
31/08/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