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버스 - 열차가 번거롭긴 해도 €1.12 절약했다.
그러고 보니 슬로베니아에서 인상깊었던 것이
이탈리아에선 1 Cent 단위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쓴다.
그리고 McDonald's 세트 메뉴도 €2 정도 저렴하다.
다시 Ljubljana 시내바리 시작.
Ivan Vurnik이 디자인했다는 Zadružna Gospodarska Banka 정면.
다시 Prešernov trg [英 : Prešeren Square, 한 : Prešernov 광장]에 돌아왔다.
Prešernov spomenik [英 : Prešernov monument].
Tromostovje [英 : Triple Bridge, 한 : 세 개의 다리].
Archiduci Francisco Carolo.
1842.
Civitas.
Tromostovje에서 바라본 Ribja brv [英 : Fish Footbridge].
Tromostovje에서 바라본 북쪽.
Republika Slovenija Upravna Enota Ljubljana.
행정관청인 것 같은데 정확한 명칭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다.
左 Stolnica svetega Nikolaja [英 : Saint Nicholas' Cathedral],
산꼭대기 Ljubljanski Grad [英 : Ljubljana Castle, 한 : Ljubljana 성]
Zmajski most [英 : Dragon Bridge, 한 : 용다리? 용교?]
끼야~욱~
Osrednja ljubljanska tržnica 혹은 ljubljanska tržnica [Ljubljana Market].
[英 : Ljubljana Central Market, 한 : 류블랴나 중앙시장]
다리를 건너 번화가로 이동.
시내바리 하다보니 H&M이 있네.
유니클로에서 사입은 청바지 하나만 계속 입고 다니다 보니
사타구니 부분에 구멍난 게 점점 커지며 엄지 손톱만 해져
누가 마음 먹고 보면 허벅다리랑 빤쓰가 보일만 하기도 했고
베드버그에도 물려있던 터라 H&M에서 괜찮은 물건 있으면 사볼까 하여 입장.
오호.. 청바지가 괜찮네?
함 입어보니 또 맞는 것 같네?
내 사이즈가 별로 없네?
에라 모르겠다. 구매 결정. €39.95
빤쓰도 두 벌 같이 샀다. 각각 €7.9, €12.9
숙소에 와서 지금껏 입고 다닌 유니클로 청바지는 쓰레기통으로.
그 동안 고생 많았다. 하지만 이젠 헤어져야 할 시간이구나.
빤쓰 사진.
지금은 두 벌 다 헤져서 버렸다.
이런 시부렁 헐크 빤쓰,
가격은 €5나 비싼게 반년도 못가서 빵꾸가 나?!
여긴 리셉션 옆에 있는 조그마한 빈 방.
내 방은 무선 인터넷이 안잡혀서 이리로 내려와서 인터넷질 했다.
그러고 보니 슬로베니아에서 인상깊었던 것이
이탈리아에선 1 Cent 단위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여긴 다 쓴다.
그리고 McDonald's 세트 메뉴도 €2 정도 저렴하다.
다시 Ljubljana 시내바리 시작.
Ivan Vurnik이 디자인했다는 Zadružna Gospodarska Banka 정면.
다시 Prešernov trg [英 : Prešeren Square, 한 : Prešernov 광장]에 돌아왔다.
Prešernov spomenik [英 : Prešernov monument].
Tromostovje [英 : Triple Bridge, 한 : 세 개의 다리].
Archiduci Francisco Carolo.
1842.
Civitas.
Tromostovje에서 바라본 Ribja brv [英 : Fish Footbridge].
Tromostovje에서 바라본 북쪽.
Republika Slovenija Upravna Enota Ljubljana.
행정관청인 것 같은데 정확한 명칭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다.
左 Stolnica svetega Nikolaja [英 : Saint Nicholas' Cathedral],
산꼭대기 Ljubljanski Grad [英 : Ljubljana Castle, 한 : Ljubljana 성]
Zmajski most [英 : Dragon Bridge, 한 : 용다리? 용교?]
끼야~욱~
Osrednja ljubljanska tržnica 혹은 ljubljanska tržnica [Ljubljana Market].
[英 : Ljubljana Central Market, 한 : 류블랴나 중앙시장]
다리를 건너 번화가로 이동.
시내바리 하다보니 H&M이 있네.
유니클로에서 사입은 청바지 하나만 계속 입고 다니다 보니
사타구니 부분에 구멍난 게 점점 커지며 엄지 손톱만 해져
누가 마음 먹고 보면 허벅다리랑 빤쓰가 보일만 하기도 했고
베드버그에도 물려있던 터라 H&M에서 괜찮은 물건 있으면 사볼까 하여 입장.
오호.. 청바지가 괜찮네?
함 입어보니 또 맞는 것 같네?
내 사이즈가 별로 없네?
에라 모르겠다. 구매 결정. €39.95
빤쓰도 두 벌 같이 샀다. 각각 €7.9, €12.9
숙소에 와서 지금껏 입고 다닌 유니클로 청바지는 쓰레기통으로.
그 동안 고생 많았다. 하지만 이젠 헤어져야 할 시간이구나.
빤쓰 사진.
지금은 두 벌 다 헤져서 버렸다.
이런 시부렁 헐크 빤쓰,
가격은 €5나 비싼게 반년도 못가서 빵꾸가 나?!
여긴 리셉션 옆에 있는 조그마한 빈 방.
내 방은 무선 인터넷이 안잡혀서 이리로 내려와서 인터넷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