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온 곳은 Rocca 혹은 Guaita로도 알려진 Prima Torre다.
[英 : First Tower, 한 : 첫 번째 탑]
Prima라고 적었으니 다음도 있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맞다.
총 세 개의 탑/요새가 있으며 여긴 셋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놈이다.
Prima Torre를 일컫는 또 다른 이름인 la Rocca는 바위, Rock을 뜻하며,
Guaita는 이 지역 방언으로 'fare la guardia',
번역하면 보호하다, 경비를 보다, to guard를 의미한다.
탑의 끝부분.
저기 보이는 탑은 Cesta 혹은 Fratta로도 알려진 Seconda Torre.
[英 : Second Tower, 한 : 두 번째 탑]
이 탑은 지역에서 가장 높은 Monte Titano 위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아드리아 해가 한 눈에 펼쳐진다.
Prima Torre의 모습.
Seconda Torre.
Seconda Torre.
탑 위로 올라가기 위해 이동하면서 성벽 주변을 한 번 둘러봤다.
초소인 동시에 주거지로도 이용 됐음을 알려주는 모습이려나.
이 곳은 막사?
실수로라도 발이 빠지지 말라고 쇠를 덧대놓았다.
터키였다면 이런 쇠꼬챙이 따위는 설치하지 않았겠지.
탑 위에 올라서 본 Seconda Torre.
Cappella di Santa Barbara인 듯.
탑의 정상부로 올라왔다.
탑의 정상에서 바라본 Seconda Torre.
문 틈사이로 빼꼼히.
이제 다 돌았으니 다음 목적지로 가볼까나~
[英 : First Tower, 한 : 첫 번째 탑]
Prima라고 적었으니 다음도 있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맞다.
총 세 개의 탑/요새가 있으며 여긴 셋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놈이다.
Prima Torre를 일컫는 또 다른 이름인 la Rocca는 바위, Rock을 뜻하며,
Guaita는 이 지역 방언으로 'fare la guardia',
번역하면 보호하다, 경비를 보다, to guard를 의미한다.
탑의 끝부분.
저기 보이는 탑은 Cesta 혹은 Fratta로도 알려진 Seconda Torre.
[英 : Second Tower, 한 : 두 번째 탑]
이 탑은 지역에서 가장 높은 Monte Titano 위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아드리아 해가 한 눈에 펼쳐진다.
Prima Torre의 모습.
Seconda Torre.
Seconda Torre.
탑 위로 올라가기 위해 이동하면서 성벽 주변을 한 번 둘러봤다.
초소인 동시에 주거지로도 이용 됐음을 알려주는 모습이려나.
이 곳은 막사?
실수로라도 발이 빠지지 말라고 쇠를 덧대놓았다.
터키였다면 이런 쇠꼬챙이 따위는 설치하지 않았겠지.
탑 위에 올라서 본 Seconda Torre.
Cappella di Santa Barbara인 듯.
탑의 정상부로 올라왔다.
탑의 정상에서 바라본 Seconda Torre.
문 틈사이로 빼꼼히.
이제 다 돌았으니 다음 목적지로 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