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BO Golden Glove Award

from Interest/Sports 2012. 12. 11. 21:39
1B 2B 3B SS OF OF OF DH C P
박병호 서건창 최정 강정호 손아섭 이용규 박용택 이승엽  강민호 장원삼

1루수 부문 후보 : 박병호(넥센·275표·78.3%), 김태균, 박정권, 박종윤
이 중 타격 3관왕에 30-20을 달성한 박병호의 상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김태균이 그래도 후보에 오를만한 성적은 보여줘서 둘의 성적을 함께 올려본다.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박병호 133 469 76 136 34 0 31 105 73 111 6 7 20 9 .290 .393 .561 .954
김태균 126 416 61 151 24 0 16 80 81 69 11 2 3 1 .363 .474 .536 1.010

2루수 부문 후보 : 서건창(넥센·154표·43.9%), 안치홍, 정근우
기록상으로 보면 서건창보다는 안치홍이 타는 것이 더 맞지 않나 싶지만
신고 선수의 성장기와 도루 개수를 보면서 기자들이 홀딱 반한 듯.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서건창 127 433 70 115 21 10 1 40 45 43 4 7 39 12 .266 .342 .367 .709
안치홍 132 489 60 141 31 2 3 64 42 74 12 11 20 3 .288 .347 .378 .726
정근우 127 467 53 124 13 4 8 46 47 33 10 9 22 12 .266 .339 .362 .701

3루수 부문 후보 : 최정(SK·191표·54.4%), 박석민, 정성훈, 황재균
20-20을 달성한 최정과 삼성의 중심타선을 이끈 박석민 둘 중 누가 받아도 어색하지 않았다.
정성훈은 나머지 후보에 비해 100 타수 이상 적으며, 황재균은 타율이 많이 모자랐다.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최정 130 474 85 142 33 1 26 84 49 98 8 6 20 8 .300 .385 .538 .923
박석민 127 443 79 138 19 3 23 91 72 83 8 12 2 3 .312 .433 .524 .957

유격수 부문 후보 : 강정호(넥센·293표·83.5%), 김상수, 김선빈, 이대수
이견의 여지가 없다.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강정호 124 436 77 137 32 0 25 82 71 78 16 12 21 5 .314 .413 .560 .973

외야수 부문 후보 : 손아섭(롯데·313표·89.2%), 이용규(KIA·199표·56.7%), 박용택(LG·194표·55.3%), 김강민, 김원섭, 김주찬, 김현수, 박한이, 이병규
역시 탈 만한 사람이 탔다.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손아섭 132 503 61 158 26 0 5 58 41 79 7 3 10 5 .314 .370 .396 .766
이용규 125 491 86 139 14 2 2 37 66 38 9 4 44 12 .283 .377 .332 .709
박용택 127 499 82 152 34 3 11 76 42 66 9 0 30 8 .305 .362 .451 .813

지명타자 부문 후보 : 이승엽(삼성·295표·84%), 이진영, 이호준, 홍성흔
지명타자는 글러브 낄 일이 없는데 왜 골든 '글러브' 시상 후보에 있는지 모르겠네.
기록상으로만 보면 이승엽이 당연히 타야 하는데 이승엽이 DH로 그렇게나 많이 나왔나?
1루수 쪽으로 가면 박병호에게 밀리니까 크보에서 이리로 집어 넣었나 싶기도 하고.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이승엽 126 488 84 150 28 2 21 85 59 101 10 3 6 0 .307 .384 .502 .886

포수 부문 후보 : 강민호(롯데·216표·61.5%), 양의지, 진갑용
경기 수는 크게 차이나지 않았지만 타수에서 40~50 타수의 차이를 보였고
우리나라 골든 글러브는 '수비 X까, 닥공' 마인드니까 공격력이 월등한 강민호가 획득.
그렇다고 강민호가 수비가 딸렸냐면 그것도 아니다.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강민호 119 400 41 109 21 0 19 66 44 97 9 3 0 1 .273 .355 .468 .822
양의지 122 359 39 100 22 1 5 27 37 51 17 5 1 2 .279 .361 .387 .748
진갑용 114 349 27 96 15 1 6 57 17 46 6 3 0 0 .307 .354 .419 .773

투수 부문 후보 : 장원삼(삼성·128표·36.5%), 나이트(121표·34.5%), 류현진, 탈보트, 박희수, 오승환, 프록터
너무한다, 너무해. 기자놈들 인기투표질이 너무해.
암만 외국인 선수들 배척한다고 해도 이렇게 격차가 있는데도 장원삼을 뽑아주는 건 또 뭐야.
나이트랑 박희수랑 붙여놓으면 분명히 나이트가 받겠지만 그래도 박희수 성적이 아까워서 올려본다.
이름
Name

W

L
평균자책
ERA
경기
G
선발
GS
완투
CG
완봉
SHO
세이브
SV
홀드
HD
이닝
IP
피안타
H
실점
R
자책점
ER
피홈런
HR
사구
HB
볼넷
BB
고의사구
IBB
삼진
SO
피안타율
AVO
WHIP QS
장원삼 17 6 3.55 27 25 0 0 0 1 157 143 64 62 9 9 38 1 127 .242 1.15 14
나이트 16 4 2.20 30 30 2 1 0 0 208.2 180 60 51 6 7 53 1 102 .240 1.12 27
박희수 8 1 1.32 65 0 0 0 6 34 82 52 12 12 2 3 27 2 93 .189 .96 0
굵은 숫자는 리그 1위, 붉은 숫자는 단일 시즌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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