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음료는 Guaraná Antarctica, Duvel, Tsingtao青島.
과라나 안타르찌카는 우연히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구입했다.
나중에 별도의 포스팅 예정이라 여기선 패스.
지난번에 들렀을 땐 에델바이스 Edelweiss가 보이더니
오늘은 듀블 Duvel이 보이네!!
줄곧 큰 병 밖에 없어서 혼자 한 번에 다 마실 수 없으니까
그냥 바라만 보았는데 작은 병이 입고돼 즐거운 마음으로 한 병.
칭따오青島는 석식으로 광어 쳐묵쳐묵하며 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