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G 프로로 찍어 올리는 첫 사진이다.
포토샵에서 샤픈 한 번 넣고 자동대비로 조절 살짝 하고 리사이즈 해서 올린다.
큰 사이즈로 찍은 다음에 위에 있는 포토샵질 살짝 하고 나서
1,000px로 리사이즈 하니 봐줄 만하네.
이번에 산 맥주는 サントリー ザ・プレミアム・モルツ, Duvel, Budějovický Budvar다.
サントリー ザ・プレミアム・モルツ(Suntory The Premium Malt's,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살까 말까 고민 좀 했는데 오랜만에 함 마셔보자 하고 골랐다.
사람들이 그리도 맛있다고 정식으로 판매되기만을 바라마지 않던 맥주 중 하나였는데
막상 정식으로 수입, 판매되어 마셔보니 그렇게 땡기는 맛은 아니었다. 그냥 그렇다.
그래서 자연스레 찾지 않게 되었다. 꽤 오랜만에 다시 마신다.
나머지 두 맥주는 일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으므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