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으로 쭉 올라오다 보면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가 하나 나온다.

그 횡단보도가 바로 목적지.


파란색 바우길 표시가 보이는가? 요 집이 보이면 다 온 거다.
사진 우측에 전봇대가 있는 곳으로 진입하면 된다.


그러면 나오는 모습.

앞으로만 쭉 가다보면 언덕배기가 나오는데..


저기 위성방송 접시 옆에 난 길로 들어가면 된다.

그 길로 올라가면 어마어마한 경사도의 언덕이 나오는데 이걸 살포시 넘으면 우회전 하시라.


그러면 나타나는 소동산 봉수대 입구.

소동산 봉수대만 잠깐 찍고 다시 돌아와야 한다. 그게 코스니까.


소동산 봉수대 도착.






봉수대 위에 오르니 경치가 직이네예~
현재는 강릉항으로 이름이 바뀐 안목항의 뒤편에 자리한 산이 아주 잘 보인다.


이 앞은 배수지? 뭐더라? 아무튼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진입은 불가.


봉수대에서 바로 보이는 종합운동장 조명탑.


강릉봉수지에 관한 설명.


봉수대 뒤편엔 체육시설을 만들어 놓았다.


바우길 표식이 보이질 않았지만 일단 앞으로 전진하다 보니 나온 보래미 서낭당.



암만 가도 바우길 표식이 없어 잠시 서서 스마트폰으로 코스 확인을 하니 이런 젠장..
길을 잘못 들다니!! 내가 길을 잘못 들다니!!

다시 오르막을 매우 달려 아까 소동산 봉수대 계단 끝에 도착. ㅠㅠ


여기서 사진에 난 곳으로 가야 한다.
소동산 봉수대는 잠시 들리는 포인트였다!


이곳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해 몇 개의 링크장을 세울 부지.

앞으로 계속 가다 보면 바우길 표지판이 보인다.


이 표지판이 보이면 숲으로 난 길로 가면 된다.

갈림길이 보이면 당황하지 말고 도로에 붙어 간다고 생각하고 가라.


첫 번째 동산을 타고 내려오면 또 안목이 보인다.

길 따라 계속 전진.


하면 또 다시 나오는 바우길 표지판.
그러면 다시 숲길로 이동.


춘갑봉 서낭당.






봉이라고 하기엔 부끄러울만큼 낮은 춘갑봉.

다시 동산을 내려오면 길 건너로 진입해라.


주변 지역 지도.


요 야트마한 언덕을 넘으면 다시 또 언덕을 넘어야 하는데
거기엔 아까 소동산 봉수대 옆에서 보았던 체육시설이 들어섰다.

10여 명 가량의 시민들이 있어서 그 분들 안 담기게 하려면 사진을 찍으나 마나라 찍지 않았다.


가다 보니 경포 호수와 바다가 같이 보여서 한 컷.
우왕, 짱인데?


카메라 앱에 내장된 보정기술.


오잉? 참호가 잉네?
계단을 타고 내려갔다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올라가면 안 되고 좌회전 해야 한다.


숲.
딱히 이 부근엔 바우길 표식이 없는데 그냥 앞만 보고 가면 결국 진행 방향이다.
그러면 다시 도로가 보이고 횡단 보도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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