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덴마크 아몬듀.
우유로 만든 게 아니라서 혼합음료로 표기되어있다.
처음엔 아몬드 우윤 줄 알고 샀다능..
Gerolsteiner Sparkling Water, 게롤슈타이너 탄산수.
근래들어 다시 콜라에 중독이 됐는지
코크 제로를 과다복용하는 것 같아 의도적으로 탄산수를 깔짝대고 있다.
콜라보다 탄산수가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구하려면 귀찮음을 무릅쓰고 멀리 있는 대형마트까지 가야 해서
과당의 섭취도 줄이고 탄산의 섭취도 줄이고 이래저래 줄이고 있다.
이건 최근에 산 맥주와 탄산수.
한 동안 맥주 안 마셨는데 콜라 잠시 끊고 다시 맥주에 손을..
근데 저 중엔 사놓기만 하고 2주째 방치하고 있는 맥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