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요 며칠 컴퓨터를 쓸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여 뒤늦게 올린다.


처음으로 16초대로 1위.


7턴 컷을 처음 보고 멘붕.


11초 컷을 보고 멘붕. 허나 8턴에 클리어 해서 3위.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새벽시간.


처음 14초대에 진입했으나 8턴으로 2위.


내게도 7턴 컷의 광명이 비추었네.
내가 토너먼트에서 쓰는 모든 카드의 스페셜 스킬 발동 턴 수는 7턴이라서
7턴 컷은 스페셜 스킬 없이 클리어 했단 소리다.



3단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위도 해봤다.


매일 세 개 정도의 크리스탈을 씹으며 낸 성적.
일일 결과는 위와 같고 종합 순위는 모르겠다. 어디서 확인하더라?


마지막 날에 3단으로 올라가느라 성적 내기 힘들었지만 아무튼 목표했던 라피슬라 획득.

마도배에 관한 글은 이만 마치도록 하고 이 아래는 오늘까지의 근황.


메이트로 소환하다 스타팅 카드가 튀어나왔다.
그렇다면 이그니스도 언젠간 나올 수 있겠네?


윰 뽑아 보려고 새벽 시간에 세 번 질러봤는데 똥망.
ㅅㅂ 펜서랑 페어리 그만 좀 나와라.
시오미는 없애치웠는데 다시 나와서 정령도감 채울 요량으로 키워봐야지.


요건 한국 한정 카드 미호의 최종 진화 형태인 기다림의 천년여우 구미호.
HP, 공격력, 정답스킬과 스페셜 스킬은 적힌 대로.

아, 갖고 싶다.
근데 내 계정의 뽑기운을 봤을 때 안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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