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가 12시 부로 사라지기에 이대로 보내기엔 아쉬워서 가챠 돌렸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초반에 3연속 초록판이 뜨는 바람에 크게 상심하여 그만 할까 했지만
이대로는 내가 빡쳐서 안 되겠다 싶어 한 번 더 질렀는데 한국판 신 정령 라이오가 나왔다.

여세를 몰아 한 번 더 했는데 이셴.


그리고는 그만 했다가 종료 2분 전에 에라 모르겠다 한 번 더 질러!
그래서 나온 게 프레이.

원했던 피오나는 얻지 못했지만 3턴밀러 둘 얻은 것에 만족해야겠다.
셰릴이 간혹가다 요긴하게 쓰였으니 이셴도 역시 나름의 사용처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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